D-STATION 1st Dapp Project Shuffle!



D-STATION1Dapp 프로젝트 4개 중 그 두번째 Shuffle!을 소개합니다.


Shuffle은 음악과 관련된 엔터테인먼트 프로젝트입니다. 음원시장은 매년 5%씩 성장하고 있고 전 세계 시장이 800조원에 달하는 거대 시장입니다. Shuffle은 이런 거대시장을 바탕으로 많은 사용자를 모아 비즈니스를 만들어 나갈 예정입니다.



Shuffle의 컨셉


1. EYE CANDY First

■ 아티스트의 킬링파트 클립이나 사진을 선 제시하고 음악은 백그라운드 재생


2. Favorite or PASS

■ 좋아하는 즐겨찾기를 모아서 다시 들을 수 있고 마음에 들지 않으면 패스


3. Become a Fan and Enjoy

■ 좋아하는 가수의 음원과 스페셜 앨범을 구매할 수 있고 온라인 팬미팅에 참여


전체적인 컨셉은 Kpop을 쉽고 빠르게 소비할 수 있는 플랫폼을 지향하는 것이고 이는 최근에 유행하는 악마의 광고로 유명한 TickTok의 성공에서 그 해답을 찾을 수 있습니다. 흔히 음악의 클라이맥스를 우린 ‘Hook’이라고 이야기합니다. 유저들은 주로 훅 위주로 음악을 감상하게 되는데 이때 단순히 훅 만을 듣는 것이 아니라 사진이나 뮤직비디오를 같이 감상하게 됩니다. 5~7초의 훅과 임팩트 있는 이미지 or 클립을 같이 제공하고 빠르게 내 스타일의 음악을 골라낼 수 있습니다.


전 세계에는 내가 들어보지도 못했지만 나의 취향을 저격하는 음악이 많이 있습니다. 특히 차트에 들어가지도 못 한 노래들이라면 우리가 접할 기회가 있을까요? 정말 좋은 IP와 아티스트를 가졌지만 자금이 부족한 중소규모의 레이블은 어떻게 홍보할 수 있을까요? 아니면 6년전 여름에 잠깐 유행했다 묻힌 노래를 다시 상품으로 만들 순 없을까요? 이런 고민에서 시작된 프로젝트가 바로 Shuffle! 입니다


유저는 인스턴트(5~7)로 음악을 들어볼 수 있고 쉽게 내 취향저격 컨텐츠를 찾을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좋아하는 아티스트가 생기면 가수의 음원 앨범을 구매할 수 있고 온라인 팬미팅이나 쇼케스트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Shuffle 생태계 참여자들의 기대효과


아티스트엔터테인먼트는 전 세계를 대상으로 곡을 홍보, 판매할 수 있습니다. 오래된 곡들도 셔플을 통해 재판매 될 수 있습니다. 아티스트와 음원사들이 좋아할 만한 플랫폼입니다.

 

Shuffle은 전세계를 대상으로 유저들의 DB가 쌓이게 됩니다. 유저들이 좋아하는 곡의 템포, 인종, 나이, 성별 등으로 좋아하는 취향에 대한 데이터 마이닝을 통해 돈이 되는 정보를 Shuffle의 수익으로 연결시킬 수 있게 됩니다


User는 다양한 아티스트와 언어의 장벽없이 랜덤하게 자신의 취향의 곡을 선택하고 즐길 수 있고 굿즈 등을 소비할 수 있게 됩니다. 플랫폼으로 다양한 아티스트가 들어오게 되고 아주 작은 팬덤만을 가진 아티스트의 팬이라도 언제 어디서든지 자신의 아티스트와 소통할 수 있게 됩니다.



ShuffleDapp 구성 컨셉


1. 심플한 UI가 특징

■ 좋아요 버튼과 스와이프(다음곡)만 가능, 컨텐츠 소비에 집중가능.


2. 즐겨찾기와 아티스트 컨텐츠

■ 몰랐던 노래를 정말 빠르게 찾아서 리스트인 가능, 단순 재생만 아니라 디지털 컨텐츠 등을 실시간으로 판매해 아티스트는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구조


3. 다양한 수익성 아이디어

■ 아티스트의 성장에 따라서 음원, 제품판매가 가능하고 게임 아이템의 판매 가능

■ Shuffle의 화폐인 티켓을 통해 굿즈, 콘서트 티켓 등을 구입할 수 있다.


3번을 부연 설명하면 가수와 팬이 있으면 자연스럽게 팬덤의 경쟁요소가 도입이 됩니다. 일정주기마다 터치게임을 통해 티켓을 에어드랍 받을 수 있습니다. 간단한 UI로 일정시간내에 숫자가 감소하기 전에 누르거나 팬클럽 회원들이 함께 공동으로 누르는 미션을 수행하는 방식을 취합니다. 에어드랍 받은 티켓을 통해 굿즈나 디지털 콘텐츠를 구입 가능합니다.



마치며


사실 우리가 플레이리스트에 저장하는 노래는 어떻게 알게 됐을까요? 길을 걷다가 우연히 듣게 되거나 간접적인 광고, 혹은 방송을 통해 알게 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생각합니다. 막상 그 노래가 뭐였지 하고 생각하면서 검색하면 찾기 어려웠던 경험 누구나 다 있을겁니다. 제목을 몰라도 정보가 없어도 내가 좋아하는 내 스타일에 노래를 쉽고 빠르게 찾아준다는 컨셉, 이를 통해 오래된 노래, 우리가 모르는 나라에 노래도 다시 상품화할 수 있게 되는 과정이 정말 흥미롭습니다.


주요 컨셉을 중심으로 팬덤을 만들고 그 속에서 전세계의 팬들과 소통할 수 있는 창구 역할이 가능해지고 소비자는 물론 컨텐츠 제공자 또한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만들 수 있게 됩니다.


자체 화폐인 티켓을 채굴하는 방식도 재밌는데 팬덤의 경쟁 요소를 도입해 게임을 통해 에어드랍 받을 수 있습니다. 물론 ICO를 진행하고 일정 유통량을 유지하고 소각하는 구조를 통해 순환되는 생태계를 만들어 가겠지만 플랫폼이 어느정도 성장하기 위해서는 이런 무료로 접근할 수 있는 통로도 분명 있어야 하기에 저는 괜찮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현장에서 발표를 지켜보면서 D-STATION, 이그드라시가 정말 괜찮은 프로젝트를 인큐베이팅 하기 위해서 노력했나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일단 아이디어적인 측면과 블록체인과의 합, 그리고 비즈니스를 만들어 가는 방식에 대해서 많은 고민이 들어간 프로젝트였습니다. 이런 유망한 프로젝트들이 이그드라시 위에 올라가 서비스할 날을 기대하며 글을 마칩니다. :)


감사합니다.


Posted by 산업역꾼 Block Assembl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