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2'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8.12.29 에어드랍을 쉽게 받을 수 있는 서비스 소개 (2)
  2. 2018.12.11 가치투자를 한다면 이그드라시 (7)



※ 에어드랍이란 특정 플랫폼 코인을 가진 사람이 가진 비율만큼 무료로 다른 토큰을 지급받는 것이나 신규 프로젝트가 홍보를 위해 특정미션(트위터 팔로우, 페이스북 친구추가, 텔레그램 채널 조인 등..)을 완료한 사람에게 코인을 지급하는 것을 말합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내용은 홍보를 위해 무료로 지급하는 에어드랍을 보다 쉽게 받을 수 있는 서비스들입니다.



1. 블록시스 (Blocis)




블록시스는 블록체인 전문 미디어를 표방하는 미디어 서비스입니다. 블록시스는 에어드랍을 중심으로 사용자를 모아서 뉴스를 발신하는 방식으로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직접 엄선된 에어드랍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각각의 에어드랍이 요구하는 테스크가 무엇인지 잘 정리해서 사용자에게 제공합니다.


사용자는 단순히 에어드랍에 대한 정보를 얻는 것 뿐만 아니라 자신이 완료한 에어드랍을 체크해놓고 관리할 수 있어 더욱 편리합니다.


뿐만 아니라 에어드랍에 대해서 잘 모르는 초보자도 카카오톡이나 텔레그램을 통해서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친절히 알려주고 있습니다.


외국에도 이와 같은 에어드랍 전문 서비스가 많지만 무엇보다 한국어로 에어드랍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블록시스 URL

https://blocis.com



2. 에어드랍 플랫폼 - [코인뷰, 코박, 에어드랍 라이브, 클렛]




에어드랍 플랫폼은 에어드랍을 중심으로 트레이딩, 커뮤니티 등의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사전에 에어드랍 공지를 하고 그 시간대에 접속해서 퀴즈나 미션을 완료하면 그 즉시 에어드랍을 지급합니다.


기존의 무료 에어드랍의 단점이던 먹튀, 추후 지급(대게 한 달 이후)이 아니라 바로 자신의 지갑으로 지급된다는 점이 매우 좋습니다.



2.1. 코인뷰


코인뷰는 비트유니버스 처럼 코인시세와 포트폴리오 등을 관리할 수 있는 서비스를 중심으로 에어드랍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직관적인 디자인으로 자신의 투자 종목을 관리할 수 있는 포트폴리오 메뉴도 제공됩니다. 비트유니버스 처럼 번역기 한글이 아니라 편하게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제일 중요한 에어드랍 참여는 기능탭에서 에어드랍Q로 들어가시면 진행할 수 있습니다. 해당 프로젝트에 대한 퀴즈를 풀고 정답을 맞히면 에어드랍을 지급합니다. 퀴즈의 수준은 해당 커뮤니티에서 알려주기 때문에 누구나 다 풀 수 있는 수준입니다. 또 자신의 레퍼럴 코드로 해당 에어드랍을 타인에 공유할 수 있고 해당 링크로 타인이 에어드랍에 참여하면 10%의 추가 에어드랍을 받을 수 있습니다.


구글 플레이 스토어 링크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coinmarket.android



2.2. 코박


코박은 원래 가상화폐 커뮤니티로 유명한 곳입니다. 이곳은 커뮤니티 중심으로 "코박 라이브"를 진행합니다. 라이브 진행에 참여하면 에어드랍을 지급해줍니다. 사전에 일정공개 -> 라이브 진행 -> 에어드랍 완료의 시퀀스입니다.



에어드랍 라이브가 진행될 시에 라이브 탭에서 입장할 수 있습니다. 바운티 프로그램도 따로 운영하고 있는 점 참고하세요.


구글 플레이 스토어 링크

https://play.google.com/store/search?q=%EC%BD%94%EB%B0%95&c=apps



2.3. 에어드랍 라이브


에어드랍 라이브는 이름 그대로 에어드랍만 진행하는 서비스입니다. 퀴즈를 푸는 방식도 아나운서가 나와서 문제를 내고 푸는 방식입니다. 퀴즈 내용 자체도 프로젝트를 홍보하는 키워드로 나오고 설명하는 내내 프로젝트의 특장점을 설명하는 형식입니다. 퀴즈의 정답은 해당 프로젝트에 커뮤니티(텔레그램, 카카오톡)로 가면 쉽게 얻을 수 있습니다.



스케쥴 메뉴에서 오늘의 에어드랍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에어드랍을 참여하기 위해서는 "블럭"이라는 것이 필요합니다. 스크린샷의 오른쪽 상단에 파란색 작은 박스모양의 아이콘이 블럭입니다. 이 블럭은 스케쥴 메뉴에서 오늘 진행하는 에어드랍에 받기 버튼을 누르면 받을 수 있습니다.


각 블럭은 자신이 받은 블럭의 프로젝트의 에어드랍에만 사용할 수 있고, 어려운 문제가 나왔을 시에는 "패스"라는 것을 사용할 수 있는데 이는 친구를 초대하거나 특정 테스크를 완료하면 받을 수 있습니다. 문제가 어렵지 않아서 사용할 필요가 거의 없습니다.




이런식으로 아나운서가 퀴즈마다 문제를 출제합니다. 문제는 총 2문제가 출제되고 멘트가 재미있어서 참여하는 맛이 있습니다. :)


구글 플레이 스토어 링크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rootedpartners.daniel.airdroplive



2.4. 클렛


클렛은 블록체인 미디어, 커뮤니티 중심으로 운영됩니다. 마찬가지로 에어드랍을 사전에 공지하고 약속된 시간에 접속해서 문제를 풀고 에어드랍을 받을 수 있습니다. 마음에 드는 점은 컨퍼런스에 대한 정보가 잘 정리되어 있어 좋습니다. :)



앱을 실행하시면 메인메뉴에 상당 슬라이드되는 이미지에서 에어드랍을 받을 수 있습니다. 약속된 시간에 접속해서 상단의 이미지를 눌러 들어가서 맨 아래로 창을 내리면 에어드랍 받기 메뉴가 있습니다. 탭 하고 들어가시면 퀴즈를 풀 수 있습니다.


제일 경쟁률이 심해서 바로 마감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게는 상단 이미지에 에어드랍을 받을 수 있는 시간이 표기됩니다.


구글 플레이 스토어 링크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v?id=4989267159447202939



암호화폐에 대한 관심이 많이 식은 요즘이지만 신규 프로젝트들은 더 늘어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무료로 주는 프로젝트라고 무시하지 마시고 티끌모아 태산입니다. 많이들 참여하셨으면 좋겠네요 :)


유튜브 영상

https://youtu.be/Ssjx4wt61B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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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드랍을 쉽게 받을 수 있는 서비스 소개  (2) 2018.12.29
Posted by 산업역꾼 Block Assembler

한국산 인터체인 프로젝트 

Yggdrash / YEED




분류 : 퍼블릭 블록체인 / ERC20 (메인넷 이후 스왑 예정)

발행량 : 100억개

유통량 : 49억개

국가 : 싱가폴, 대한민국

심볼 : YEED



 한국 블록체인 프로젝트에 조금만 관심을 가지셨다면 한번쯤은 들어 보셨을 이그드라시를 알고 계시나요? 이그드라시는 펀딩 초기에 어떤 광고 없이도 프리세일에서 펀딩 금액을 모두 모은 프로젝트입니다. 완판 프로젝트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사실 당시의 ICO 투자 분위기 자체가 프로젝트의 내적인 기술력, 추구하는 생태계 등 프로젝트의 여러가지 것들을 고려하기 보다 묻지마 투자의 행태가 굉장히 심했던 시기입니다. 물론 묻지마 행태라고 해도 어느정도 네임벨류가 없었다면 프리세일에서 ICO 완판은 어려웠을 것입니다. 이그드라시는 한국 블록체인 1세대라고 봐도 무방할 화려한 팀원으로 구성된 프로젝트입니다.


 

 코인원 COO 출신의 서동욱 대표와 아이콘에서 리더 개발자로 일하셨던 류동욱님이 CTO로 계시고 그 밖에 학벌이면 학벌, 경력이면 경력 어느 것 하나 빠지는 것 없는 분들이 함께하는 프로젝트로 팀원 소개페이지를 보시면 굉장히 잘 짜여진 팀이구나 느끼실 수 있을 겁니다.




이그드라시의 특징


 이그드라시는 아이콘과 같은 인터체인을 목표로 개발중인 프로젝트입니다. 인터체인이란 간단히 정리하면 확장성이 부족한 프로젝트들은 물론, 프라이빗 체인을 비롯해 모든 블록체인을 하나로 연결할 수 있는 프로젝트를 말합니다. 


 우리는 흔히 비트코인을 이더리움으로 바꾸려면 중앙화된 거래소에 보내서 비트코인을 팔고 다시 이더리움을 구입하는 수고가 필요합니다. 하지만 인터체인이 제대로 구현된다면 번거로운 과정없이 이그드라시라는 플랫폼 안에서 여러 코인들을 간단하게 환전하거나 할 수 있게 되는 것이죠. 물론 현재로서는 DEX형식의 거래소 개념이 들어가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기술적 한계 때문에 어떠한 매개체를 놓고 환전하는 방식은 유지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대표적인 특징 3가지



1. 스템체인과 브렌치체인


 다양한 인터체인 프로젝트가 존재하지만 이그드라시는 좀 다른 면도 가지고 있습니다. 스템체인, 브랜치 체인으로 구성되는 것인데 스템체인(줄기체인)은 여러 줄기로 구성된 체인이 서로 통신하고 융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 역할을 합니다.


 스템체인은 이그드라시의 근본이 되는 체인이라고 백서상에 설명되어 있는데 근본이라고 하는 이유는 위에서 간단하게 설명을 했지만 좀 더 자세히 말씀드리면 각 뎁들, 이그드라시가 말하는 가지체인의 주소를 보유함으로써 각 가지 체인을 상호 연결할 수 있는 구조를 가지며 각 체인의 라이프사이클을 관리할 수 있습니다.


 

 사이드체인을 구현하는 기술로 아토믹스왑이란 말을 많이 들어 보셨을 겁니다. 서로 다른 체인간의 거래시에 서로를 신뢰할 수 없는 경우 이를 인위적으로 네트워크상에서 서로 신뢰할 수 있게 만들어 주는 기술을 말합니다


 이그드라시는 이런 인위적인 방법이 아닌 스템체인(줄기체인)에 연결된 각각의 가지체인이 자연스럽게 다른 가지체인을 참조 연결할 수 있어 보다 신뢰가 가능하고 손쉽게 거래할 수 있는 특징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이그드라시 위에서 여러가지 비즈니스가 돌아간다면 그 비즈니스간에 서로 커뮤니케이션이 필요한 경우가 분명 발생할 수 있습니다. 줄기라는 큰 틀로 그들을 묶고 그 안에서 각각의 가지가 돌아가는 구조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 가지는 각각 독립된 주체이기 때문에 특정 가지체인의 트렌젝션 과부하 장애에도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


 가지체인은 이그드라시에서 하나의 뎁으로 존재하고 브렌치체인(가지체인) 자체가 블록체인으로 존재합니다. 즉, 이그드라시 플랫폼 안에서 스스로 합의 알고리즘을 정하거나 자신만의 거버넌스를 가지고 독자적인 메인넷을 구성할 수 있게 됩니다. 일종의 사이드체인의 개념입니다. 이 부분은 매우 중요한게 뎁들도 독자적으로 확장성을 보장받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2. 신뢰도 시스템


 네트워크에 어떠한 형태로든 기여한 사람에게 부여되는 신뢰도를 바탕으로 수수료를 절감시켜주는 시스템입니다. 이그드라시 블록체인 플랫폼 위에서 오랜 기간 서비스를 유지했다면 최종적으로 수수료 없이도 서비스를 유지할 수 있다는 말이 됩니다. 기존의 블록체인은 악의적인 트렌젝션으로 네트워크 무력화를 막기 위해 수수료를 징수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이그드라시는 시간을 바탕으로 네트워크 참여자에 신뢰도를 평가하고 수수료 등으로 보상하는 시스템입니다. 신뢰도 점수가 높은 사람은 수수료를 낼 필요가 없고, 이는 현실세계에 은행에서도 높은 신용도를 가지는 고객이 혜택을 보는 것과 맥락이 같습니다. 수수료 혜택뿐만 아니라 다양한 보상이 가능하도록 여러 정책들이 만들어질 예정입니다. 또한 이 신뢰도를 부정적으로 쌓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감시하고 부정자를 처벌할 수 있는 시스템도 함께 운영됩니다.


3. DPOA(Delegated Proof Of Authority)


 이그드라시는 PBFT기반에 DPOA라는 독자적인 컨센서스 알고리즘을 가지고 있습니다. PBFT는 마스터노드가 소속된 노드(클라이언트)에 요청을 받아 정리하고 각각의 다른 노드들에게 뿌려줍니다. 마스터노드에게 메시지를 받은 노드는 또 다른 노드에게 메시지를 뿌려줍니다. 이 때 수신한 메시지 중 가장 많이 수신한 메시지가 무엇인지 다른 노들에게 전파하게 되고 이 과정이 끝나면 우리는 합의를 이룬 메시지(데이터)를 가지게 되는 것입니다.


 DPOA를 정리하면 신뢰도를 바탕으로 선출된 마스터노드가 이그드라시의 줄기체인의 블록을 보증하고 이그드라시 네트워크의 주요 정책을 제안, 개정, 결정하는 등의 권한을 가지게 됩니다. 즉 신뢰도를 기반으로 마스터노드를 선출해 PBFT 기반의 합의방식을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추가로 특이한 점은 타 프로젝트의 경우 마스터노드는 필연적으로 보상을 암호화폐로 받게 되지만 이그드라시는 YEED가 아닌 신뢰도와 명예가 부여됩니다. 이 명예는 불멸의 체인으로 이그드라시 네트워크 상에 존재하게 되며 불멸체인은 YEED가 소모되지 않는 수수료 무료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약간 사회주의적 실험이라고 볼 수도 있습니다만, YEED의 인플레를 발생시키지 않는 대신 특정 기업집단이 이그드라시 네트워크 상에서 자사의 서비스를 영위할 떄 수수료 무료의 혜택을 마스터노드로 존재하는 동안 계속해서 누릴 수 있다면 꾀 큰 혜택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어쨋든 중요한 점은 YEED의 추가 발행이 존재할 수 없는 구조이기 때문에 인플레이션 자체가 없습니다. 물론 네트워크 상에서 모두의 합의에 따라 추가로 YEED를 발행할 수도 있겠지만 말입니다.




마치며..


 이그드라시는 상장하는 시기나 여러가지 면에서 사실은 좀 운이 없었습니다. 5월 언락이 뒤로 밀리면서 전체적인 하락장 국면 초입에서 첫 상장을 진행하게 됐고, ICO대비 ROI는 처참한 수준입니다. 하지만 이그드라시는 분명 언젠간 빛을 볼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본문에서 언급하지 않았지만 TPS나 샤딩 등.. 기존 블록체인의 한계에 대해서 고민하고 나름의 솔루션을 제시하는 프로젝트가 이그드라시입니다. 이그드라시가 제시하는 솔루션이 무조건 옳다고는 할 순 없겠지만 최소한의 문제의식을 가지고 고민하고 있는 프로젝트라고 생각합니다.


 지속적으로 커뮤니티와 소통하려는 팀, 모든 소스코드를 오픈하고 개발을 진행하고 있는 점, 성공적인 펀딩과 한국산 퍼블릭 체인 프로젝트로서 한국인의 접근이 쉬울 것이고 시장의 국면 전환 여하에 따라서 분명 큰 신장이 있을 것이라 믿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장기투자로 가져가 볼만한 프로젝트라고 생각합니다.





상장거래소


 Bitfinex

     https://www.bitfinex.com

 Bitsonic

     https://bitsonic.co.kr

 Bilaxy

     https://bilaxy.com

 Hotbit

     https://www.hotbit.io


커뮤니티


 공식홈페이지

     https://yggdrash.io

 트위터

     https://twitter.com/yggdrashnews

 텔레그램(공지)

     https://t.me/yggdrash

 텔레그램(한국어)

https://t.me/YggdrashKor

 텔레그램(영어)

https://t.me/YggdrashEng

 카카오톡 1번 방

https://open.kakao.com/o/gtfDdpH






※저는 투자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는 많이 알아보고 신중하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산업역꾼 Block Assembl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