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STATION 1st Dapp Project StoryChain!



D-STATION 1Dapp 프로젝트 4개 중 그 세번째 StoryChain을 소개합니다.


스토리체인은 미들맨이 문제가 되는 대표적인 영역 스토리산업에서 중앙화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프로젝트입니다. 스토리의 창작자가 중심이 되어 영화, 드라마, 웹툰 등기승전결(네러티브)가 있는 이야기 플롯을 짜는 플랫폼입니다. 그 스토리를 판매하거나, 투자를 받을 수도 있습니다.


왜 이런 플랫폼이 필요할까요? 미들맨(중개인)으로 대두되는 스토리 산업의 문제점 때문입니다. 스토리 산업에서 판권을 거래할 때 서로가 서로를 신뢰할 수 없는 부분이 있습니다. 무형의 자산이기에 신뢰하지 못 하는 사람에게 이야기를 말 할 수 없습니다. 즉 거래할 플레이어가 한정되다 보니 진정한 가치를 평가받기도 어렵고 거래가 불편합니다.


미들맨(중계인), 배급사 등은 신뢰할 수 없는 집단을 연결해주고 수익을 창출합니다. 그러나 가치를 가늠할 수 없는 숨은 원석(이야기)들을 창작하는 크리에이터는 어떠한 보상을 받을까요?



창작자가 정당치 못한 보상을 받은 대표적인 예는 "반지의 제왕"이 있습니다. 반지의 원작자 톨킨은 1976년 반지의 제왕의 판권을 한화 1400만원 정도에 팔았습니다. 톨킨은 밀린 세금과, 생활고로 인해 그 당시에도 큰 유행을 선도한 소설 반지의 제왕을 헐값에 넘겼으나, 영화화 후 3조원 정도의 수익이 창출 되었을 때 그는 어떠한 초과수익 분배를 받지 못했다고 합니다. 불공정 계약에 당한 것이죠.


시장규모 130조원에 이르는 미디어 산업의 씨앗은 스토리입니다. 스토리 창작자에게 돌아가는 베네핏은 매우 불공평합니다. 이러한 불공평을 공평으로 만들고 블록체인을 통해 창작에 기여한 모든 주체에게 공증된 정량적 데이터를 바탕으로 공평한 보상을 제공합니다. 독자 또한 평가 데이터를 제공하고 이는 생태계에 기여한 것이므로 독자에게도 보상을 지급하고, 작가에게도 정당한 가치를 부여하며 또다른 미들맨이 되는것을 지양하는 프로젝트입니다.




스토리체인의 생태계는 이렇게 구성됩니다.


1. 창작자

- 창작자는 본인의 창작물을 연재하고 그 권리를 보장받을 수 있습니다.

- 해당 창작물의 권리와 판권을 판매할 수 있습니다.

- 창작할 수 있는 툴이 제공되고 이는 독자와의 소통창구로 활용 가능합니다.


2. 공동창작자

- 큰 프로젝트는 여러 명의 창작자가 함께 스토리를 만들어갈 수 있습니다.

- 공헌한 만큼 베네핏을 받을 수 있고 이는 데이터화 할 수 있습니다.

- 협업으로 진행되는 만큼 보다 나은 완성도로 만들 수 있습니다.


3. 독자

- 다양한 창작물을 실시간으로 창작자와 소통하며 볼 수 있습니다.

- 독자와의 쌍방 소통으로 이야기에 분기에 독자가 직접 참여할 수 있습니다.

- 독자는 해당 스토리를 읽는 등의 참여에 따라 보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


4. 투자자

- 가능성이 있는 스토리에 투자할 수 있고 투자 수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 스마트컨트렉을 활용한 클릭 한 번으로 간편하게 투자할 수 있습니다.



스토리체인의 생태계는 각 참여자가 함께 나무를 키우는 것으로 설명할 수 있습니다. 독자의 소비행위를 통해서 빛이 되고 작가는 양분과 물을 줘서 스토리를 키워갑니다. 투자자들도 다양한 어드바이징과 창작자의 든든한 우군이 됩니다.


이렇게 잘 짜여진 공평한 벨류체인으로 많은 참여자들이 들어와서 만들어진 작은 스토리 하나가 드라마, 영화로 재탄생하는 경우를 생각해봅시다. 괜찮은 스토리에서 파생되는 여러가지 포멧의 컨텐츠 들은 블록체인을 통한 공평한 분배 시스템 안에서 단계를 거듭하면 할 수록 많은 부를 생산할 수 있을 것입니다.


어떤 창작자가 이런 매력적인 플랫폼을 그냥 지나칠 수 있을까요?



스토리체인은 능력있는 팀원&어드바이저가 함께하고 있습니다.



스토리체인의 남다른 크리에이터 팀&어드바이저의 일부 입니다. 한국 영화에 크나큰 흐름을 만드셨던 분들입니다. “살인의 추억, 대립군, 말죽거리 잔혹사, 말아톤, 태왕사신기, 내 머릿속의 지우개, 역도산, 범죄의 재구성, 지구를 지켜라” 등 다양한 영화나 소설등을 쓰셨거나, 제작하셨거나, 촬영하신 분들입니다. 이 밖에도 SKT 텔레콤 부사장을 역임하셨던 이명성 박사님, SF협회 박상준 협회장님 등등 쟁쟁한 팀&어드바이저가 계십니다.






왜 스토리 자산이 중요한가 생각해보면 스토리야 말로 1~2년이라는 짧은 시간안에 가치 상승으로 이어지는 벨류체인 구조가 가장 많습니다. 위에서 언급한 반지의 제왕도 그렇고 우리나라만 하더라도 웹툰에서 영화로 만들어진 신과 함께 시리즈가 있습니다. 매우 큰 성공을 거뒀죠. 최근엔 오피스누나라는 웹소설이 있는데 웹소설에서 이제는 실제 출판계약과 함께 점점 발전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포멧이 바뀌면서 체인이 형성되고 단계별로 계약이 있습니다. 이 때 이익을 누가 가져가게 되느냐가 매우 중요합니다. 스토리체인은 이런 벨류가 형성되는 각 분기마다 공평하게 베네핏을 쉐어할 수 있습니다.



마치며


D-STATION이 프로젝트 선정에 얼마나 많은 공을 들였는지 느껴지는 프로젝트였습니다. :) 스토리체인이 어떤 플랫폼을 사용할지 알 수는 없지만 만약 이그드라시 위에 올라온다면 저는 이그드라시에 플랫폼에 매우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이라 느꼈습니다.

 

D-STATION 프라이빗 밋업 현장의 사진이나 자료가 없어 보여드릴 순 없지만 실제 Dapp에서 창작자와 참여자가 소통하는 모습도 시연해 주셨습니다. 보여드리지 못 해서 매우 아쉽네요. D-STATION1Dapp인 만큼 스토리체인의 성공을 기원합니다!

Posted by 산업역꾼 Block Assembler

D-STATION 1st Dapp Project Shuffle!



D-STATION1Dapp 프로젝트 4개 중 그 두번째 Shuffle!을 소개합니다.


Shuffle은 음악과 관련된 엔터테인먼트 프로젝트입니다. 음원시장은 매년 5%씩 성장하고 있고 전 세계 시장이 800조원에 달하는 거대 시장입니다. Shuffle은 이런 거대시장을 바탕으로 많은 사용자를 모아 비즈니스를 만들어 나갈 예정입니다.



Shuffle의 컨셉


1. EYE CANDY First

■ 아티스트의 킬링파트 클립이나 사진을 선 제시하고 음악은 백그라운드 재생


2. Favorite or PASS

■ 좋아하는 즐겨찾기를 모아서 다시 들을 수 있고 마음에 들지 않으면 패스


3. Become a Fan and Enjoy

■ 좋아하는 가수의 음원과 스페셜 앨범을 구매할 수 있고 온라인 팬미팅에 참여


전체적인 컨셉은 Kpop을 쉽고 빠르게 소비할 수 있는 플랫폼을 지향하는 것이고 이는 최근에 유행하는 악마의 광고로 유명한 TickTok의 성공에서 그 해답을 찾을 수 있습니다. 흔히 음악의 클라이맥스를 우린 ‘Hook’이라고 이야기합니다. 유저들은 주로 훅 위주로 음악을 감상하게 되는데 이때 단순히 훅 만을 듣는 것이 아니라 사진이나 뮤직비디오를 같이 감상하게 됩니다. 5~7초의 훅과 임팩트 있는 이미지 or 클립을 같이 제공하고 빠르게 내 스타일의 음악을 골라낼 수 있습니다.


전 세계에는 내가 들어보지도 못했지만 나의 취향을 저격하는 음악이 많이 있습니다. 특히 차트에 들어가지도 못 한 노래들이라면 우리가 접할 기회가 있을까요? 정말 좋은 IP와 아티스트를 가졌지만 자금이 부족한 중소규모의 레이블은 어떻게 홍보할 수 있을까요? 아니면 6년전 여름에 잠깐 유행했다 묻힌 노래를 다시 상품으로 만들 순 없을까요? 이런 고민에서 시작된 프로젝트가 바로 Shuffle! 입니다


유저는 인스턴트(5~7)로 음악을 들어볼 수 있고 쉽게 내 취향저격 컨텐츠를 찾을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좋아하는 아티스트가 생기면 가수의 음원 앨범을 구매할 수 있고 온라인 팬미팅이나 쇼케스트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Shuffle 생태계 참여자들의 기대효과


아티스트엔터테인먼트는 전 세계를 대상으로 곡을 홍보, 판매할 수 있습니다. 오래된 곡들도 셔플을 통해 재판매 될 수 있습니다. 아티스트와 음원사들이 좋아할 만한 플랫폼입니다.

 

Shuffle은 전세계를 대상으로 유저들의 DB가 쌓이게 됩니다. 유저들이 좋아하는 곡의 템포, 인종, 나이, 성별 등으로 좋아하는 취향에 대한 데이터 마이닝을 통해 돈이 되는 정보를 Shuffle의 수익으로 연결시킬 수 있게 됩니다


User는 다양한 아티스트와 언어의 장벽없이 랜덤하게 자신의 취향의 곡을 선택하고 즐길 수 있고 굿즈 등을 소비할 수 있게 됩니다. 플랫폼으로 다양한 아티스트가 들어오게 되고 아주 작은 팬덤만을 가진 아티스트의 팬이라도 언제 어디서든지 자신의 아티스트와 소통할 수 있게 됩니다.



ShuffleDapp 구성 컨셉


1. 심플한 UI가 특징

■ 좋아요 버튼과 스와이프(다음곡)만 가능, 컨텐츠 소비에 집중가능.


2. 즐겨찾기와 아티스트 컨텐츠

■ 몰랐던 노래를 정말 빠르게 찾아서 리스트인 가능, 단순 재생만 아니라 디지털 컨텐츠 등을 실시간으로 판매해 아티스트는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구조


3. 다양한 수익성 아이디어

■ 아티스트의 성장에 따라서 음원, 제품판매가 가능하고 게임 아이템의 판매 가능

■ Shuffle의 화폐인 티켓을 통해 굿즈, 콘서트 티켓 등을 구입할 수 있다.


3번을 부연 설명하면 가수와 팬이 있으면 자연스럽게 팬덤의 경쟁요소가 도입이 됩니다. 일정주기마다 터치게임을 통해 티켓을 에어드랍 받을 수 있습니다. 간단한 UI로 일정시간내에 숫자가 감소하기 전에 누르거나 팬클럽 회원들이 함께 공동으로 누르는 미션을 수행하는 방식을 취합니다. 에어드랍 받은 티켓을 통해 굿즈나 디지털 콘텐츠를 구입 가능합니다.



마치며


사실 우리가 플레이리스트에 저장하는 노래는 어떻게 알게 됐을까요? 길을 걷다가 우연히 듣게 되거나 간접적인 광고, 혹은 방송을 통해 알게 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생각합니다. 막상 그 노래가 뭐였지 하고 생각하면서 검색하면 찾기 어려웠던 경험 누구나 다 있을겁니다. 제목을 몰라도 정보가 없어도 내가 좋아하는 내 스타일에 노래를 쉽고 빠르게 찾아준다는 컨셉, 이를 통해 오래된 노래, 우리가 모르는 나라에 노래도 다시 상품화할 수 있게 되는 과정이 정말 흥미롭습니다.


주요 컨셉을 중심으로 팬덤을 만들고 그 속에서 전세계의 팬들과 소통할 수 있는 창구 역할이 가능해지고 소비자는 물론 컨텐츠 제공자 또한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만들 수 있게 됩니다.


자체 화폐인 티켓을 채굴하는 방식도 재밌는데 팬덤의 경쟁 요소를 도입해 게임을 통해 에어드랍 받을 수 있습니다. 물론 ICO를 진행하고 일정 유통량을 유지하고 소각하는 구조를 통해 순환되는 생태계를 만들어 가겠지만 플랫폼이 어느정도 성장하기 위해서는 이런 무료로 접근할 수 있는 통로도 분명 있어야 하기에 저는 괜찮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현장에서 발표를 지켜보면서 D-STATION, 이그드라시가 정말 괜찮은 프로젝트를 인큐베이팅 하기 위해서 노력했나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일단 아이디어적인 측면과 블록체인과의 합, 그리고 비즈니스를 만들어 가는 방식에 대해서 많은 고민이 들어간 프로젝트였습니다. 이런 유망한 프로젝트들이 이그드라시 위에 올라가 서비스할 날을 기대하며 글을 마칩니다. :)


감사합니다.


Posted by 산업역꾼 Block Assembler

D-STATION 1st Dapp Project HYDRO



D-STATION1Dapp 프로젝트 4개 중 그 첫번째 HYDRO를 소개합니다.


HYDRO는 신재생 에너지 발전기의 전기 데이터를 합법적이고 합리적으로 소비할 수 있는 것에 대해 고민하고 있는 프로젝트로 HYDRO의 개발회사 케이퓨전은 수소 발전기에 대한 특허를 가진 발전기 제조 회사입니다. 이 회사가 고민했던 것은 데이터의 무결성입니다. 스마트스테이션(수소충전소)의 데이터는 과연 무결한가 이것에 대해서 과연 어떻게 신뢰를 얻을 것인가에 대한 고민을 블록체인을 통해 해결하려 합니다.


케이퓨전은 수소에너지 발전의 원천기술을 가지고 있는 약 14년차의 회사로 실질적인 특허와 개발성공 단계를 지나고 있습니다. 팀은 재료공학, 전기공학, 기계공학 분야 등의 전문인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뉴욕주립대 AERTC(첨단에너지연구소)의 교수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탄탄한 팀베이스를 가졌습니다. 플라즈마 발생장치에 대한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마이크로 나노버블을 이용한 수중 플라즈마 발생기술의 신기술을 인증 받았습니다.


미세기포 붕괴시에는 반드시 고밀도 플라즈마가 발생합니다. 케이퓨전은 이 미세기포를 이용해 연속적인 수중 플라즈마 발생 기술 개발에 성공하였으며, 물을 이용한 고순도 수소기체의 대량생산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단기목표로는 일본 HONDA에서 진행중인 수소스테이션과 대등한 효율을 목표로 진행하고 있으며, 일본의 경우는 물을 전기분해하는 방식입니다. HYDROHONDA와 같은 플랫폼 형식의 스테이션을 목표로 하고 있지만, 분해 방식은 마이크로 나노 버블 플라즈마를 이용한 방식으로 진행하려 합니다.


HYDRO가 가진 기술적 메리트를 간단히 설명하면 물이나 기름 유체를 순환시켜 그 유체에 고압에 압력을 가하면 미세기포가 발생합니다그 미세기포가 연속적으로 폭발하면서 플라즈마가 나오게 됩니다기포로만 플라즈마가 발생되는 기술로 케이퓨전은 이 기술에 대한 특허를 가지고 있고 이 플라즈마에서 수소를 추출하면 매우 저렴하게 수소를 추출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HYDRO가 블록체인을 통해 해결하려는 문제점

1.     프라이빗 체인을 통해 데이터를 파트너와 공유

2.     에너지 생산 데이터와 유저 사이의 신뢰도 문제 해결

3.     디지털화된 스마트 수소 스테이션의 데이터 무결성을 강조

4.     스마트 컨트렉을 통한 약속된 에너지의 제공

5.     공유 경제를 통한 합당한 보상 분배 솔루션



비전문가인 저의 상상력을 발휘하면 이런 친환경적인 수소 스마트스테이션이 도시 곳곳에 블록체인으로 연결되어 있다고 가정해봅시다. 저렴한 비용으로 최대의 효율을 내고 서비스를 유지하는 것에 신뢰(무결성)를 가지게 하려 한다면 그 해답은 무엇일까요? 네 블록체인입니다. 이렇게 많은 신사업에 응용될 여지가 많은 영역이 바로 블록체인이라고 생각합니다.

HYDRO는 수소에너지에 블록체인을 접목하여 에너지 생산 공정에 있어 데이터 독점을 방지하는 프로젝트가 될 것이며 투명하고 공정한 공유 경제까지 고려할 수 있게 됩니다. 수소에너지는 현재 정부 중점 사업으로 많은 지원도 기대하고 있으며, 프라이빗 블록체인으로 경쟁력을 강화시켜 기술 판매도 목적으로 두고 있습니다.



마치며...


HYDROD-STATION의 첫번째 인큐베이팅 Dapp 프로젝트 중 하나입니다. 이번 문재인 정부가 주목하고 있는 수소에너지라는 부분에 특화된 프로젝트로 D-STATION에서 블록체인에 관련된 기술적 조언을 받아서 프로젝트를 만들어 갈 예정입니다.


첫 프로젝트를 선정한 D-STATION도 선정 과정에서 많은 고민을 했을 것이라 느꼈습니다. 현재 트랜드인 친환경 에너지로 진행되는 프로젝트, 모 기업의 기술개발 과정 등많은 내용을 평가해서 선정했음을 느꼈고 가능하다면 인터체인을 목표로하는 이그드라시 위에서 프라이빗 체인이 런칭됐으면 좋겠습니다. 어쨌든 이렇게 이그드라시가 중심이 되서 D-STATION의 생태계가 하나씩 하나씩 넓어진다는 것에 의미를 두고 싶습니다.


오늘부터 하루에 한 개씩 D-STATION의 Dapp 프로젝트에 대해서 발행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Posted by 산업역꾼 Block Assembler

쉽게 설명한 이그드라시의 아카식 시스템



보통의 암호화폐는 자신만의 지갑을 가집니다. 단순히 돈을 넣어 놓는 수단이 아니라 블록체인에서 지갑이 갖는 의미는 좀 다릅니다. 지갑에 들어있는 돈 자체를 다른 사람이 볼 수 있고 네트워크에서 합의된 결과로 가진 돈의 액수를 보증해줍니다.


내가 1BTC를 다른 사람에게 전송하면 내 지갑에서 나만이 갖는 고유한 개인키로 내 서명을 가지고 송금이라는 행위를 승인하게 됩니다. 그 즉시 네트워크에 내가 다른 사람에게 1BTC를 전송한 것을 알리고 모든 네트워크는 이 기록을 영구히 저장합니다.



비트코인 네트워크


어떻게 이게 가능할까요? 바로 지갑이 노드(Node)이기 때문입니다. 노드는 블록 만들기에 참여하는 서버 또는 컴퓨터라고 할 수 있고, 블록체인은 블록이 체인으로 연결된 것을 말합니다. 바꿔 말하면 각각의 노드가 서로를 연결해서 규모를 이룬 것입니다. 이런 규모를 통해 체인으로 묶인 네트워크는 신뢰를 가지게 되는 것입니다.



비트코인의 모든 것을 담고 있는 Full Node


Full Node는 블록체인을 통째로 다운받아서 내 컴퓨터에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Full Node의 장점은 다른 노드들의 도움 없이 자신의 컴퓨터에서 스스로 거래를 검증하고 트랜잭션(거래)을 생성할 수 있습니다.


보통 Full Node는 처음 만들어진 제네시스 블록부터 모든 블록을 동기화해야 합니다. , 모든 블록체인을 다운받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블록은 계속해서 생성될 것인데 이 많은 블록을 동기화하기 위해서는 많은 시간과 자원이 필요하게 됩니다. 많은 자원이 필요하지만 Full Node가 장기간 안정적으로 유지된다는 것은 그만큼 신뢰할 수 있는 블록체인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181월 기준 비트코인의 블록 동기화 시간은 약 14일 

이더리움의 경우 약 8일의 시간이 필요하다.”



비트코인의 경우 19년 기준 Full Node는 약 130기가 이상의 용량을 가지고 있습니다. 텍스트로 된 거래 데이터만을 가진 것이 130기가가 쌓여 있습니다. 블록체인 초창기에는 무조건 Full Node로만 네트워크가 돌아갔지만 현재는 SPV 노드(라이트노드)로 불리우는 노드들이 생겨났고 실제로 블록체인의 거래데이터를 가지고 있지 않은 이 노드는 다른 Full Node에게 부탁해 트랜잭션을 검증을 하는 방식으로 작동합니다. 자원이 한정적인 안드로이드나 웹브라우저 환경에 친화적인 노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카식 레코드 시스템


Full Node는 블록체인의 필수불가결한 요소이지만 무겁고 블록체인 전체를 싱크하기 위해선 많은 시간과 자원이 필요합니다. 이그드라시는 이런 Full Node의 무결성과 라이트노드의 가벼움을 동시에 잡을 수 있는 아카식 레코드 시스템을 고안했습니다.


이그드라시는 중요정보에 대한 결과값을 아카식레코드 한 곳에 보관하고 각각의 노드들은 해쉬 값만으로 블록 검증시에 아카식 레코드의 값과 비교하여 무결성을 입증 받을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블록은 박스 단위로 다시 묶어서 보다 효율적으로 블록을 관리하게 됩니다.


이런 구조가 효율적인 이유는 각각의 계층에서 자기만의 역할을 정해 놓고 큰 단위로 묶어서 효율적으로 블록을 검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아카식 레코드는 최상위 단에서 모든 결과값에 대한 정보를 가지고 있습니다. 블록 박스는 정해진 룰에 따라 블록을 대단위로 묶습니다.



아카식 레코드 적용 예시


필요한 값은 한 곳에 모아서 보관하고 그 값이 필요할 때마다 그 값의 주소로 찾아가서 값이 맞는지 여부를 확인할 수 있어서 가볍고 빠릅니다. 이를 통해 이그드라시는 블록체인의 장점을 훼손하지 않으면서 많은 참여자들이 네트워크에 보다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참여자는 풀블록을 다운로드 할 것인지 선택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 블록체인이 여러 영역에서 그 진가를 발휘하려면 보다 작고 가벼워져야 합니다. 사물안에 인터넷이 들어가는 시대에 이그드라시의 아카식 레코드는 분명 큰 장점입니다.



Posted by 산업역꾼 Block Assembler


이그드라시가 한국 프로젝트 중 유일하게 코인코드캡 개발순위에 랭크인 됐습니다. 코인코드캡은 깃헙에서 업데이트 되는 내용을 바탕으로 개발활동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프로젝트의 순위를 메깁니다.

 

한국 프로젝트 중 유일하게 랭크인은 물론 유명 프로젝트의 활동과 비교해서도 비교적 높은 순위에 들어갔습니다. 개발속도가 점점 붙고있네요.




출처 : https://coincodecap.com




테스트넷도 돌아가고 있고 개발에 대해서는 확실히 예전보다 평가가 좋아지고 있는 것을 느낍니다. 아이콘이나 다른 한국산 프로젝트들은 소스코드를 오픈하고 개발하지 않는 점도 이그드라시를 개발에 있어서 만큼은 더욱 돋보이게 하는 부분입니다.




위의 사진은 현재 한국 블록체인 산업의 랜드스캐이프입니다. 저렇게 많은 프로젝트 중 이그드라시가 유일하게 '코드'로서 평가받고 있다는 것이 정말 대단하네요.

 

19년도엔 많은 한국 프로젝트들이 외국에서 주목을 받길 기원합니다. 😊

Posted by 산업역꾼 Block Assembler


조금 늦은 이그드라시 밋업 후기입니다. 밋업에서 나온 핵심적인 내용을 정리해서 알려드립니다. 이그드라시 공식 블로그와 유튜브를 참고하시면 전체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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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순

1. 프로젝트 소개

2. 개발상황

3. 인큐베이팅 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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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프로젝트 소개


-       인터체인으로 개발되고 있는 이그드라시

n  브랜치체인, 스템체인에 대한 설명

n  이그드라시 플랫폼 안에서 서비스되는 Dapp은 자체 거버넌스를 가진다.

u  Dapp은 그 자체로 블록체인이고 메인넷을 가진다.


-       모든 자산을 토크나이징 할 수 있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이다.

n  채권, 부동산, 유무형의 자산을 모두 토크나이징 할 수 있게 만들겠다.


-       덱스레이드 거래소 발표

n  추후 이그드라시의 DEX와의 연동을 목표

n  거래소에서 나오는 수익으로 바이백 펀드 조성


“이그드라시를 한국산 대표 인터체인 프로젝트로 만들어 가겠다. 이그드라시 플랫폼에 올라오는 Dapp은 자체 메인넷을 가질 수 있다. 이것이 의미하는 바는 스마트컨트렉 레벨에서는 한번 정해진 룰을 Dapp이 바꿀 수 없지만 우리는 자체 거버넌스를 Dapp이 가질 수 있고 컨트렉에 종속되지 않아 보다 유연하게 사업에 활용할 수 있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Dapp 스스로가 TPS를 결정할 수 있고 이는 이그드라시 네트워크의 부하가 생겨도 문제없이 서비스가 가능하게 된다. 이를 통해 궁극적으로 모든 자산을 토크나이징 할 수 있게 만들겠다.”


프로젝트 소개는 위와 같은 내용으로 대표님이 직접 발표했습니다. 이그드라시에 관심이 있는 분이라면 다 알고 있는 내용이지만 개괄적인 프로젝트의 소개가 주된 내용이었고, 마무리는 현재 신규 프로젝트로서 처한 어려운 상황과 기대했을 투자자분들께 실망을 드린 점에 대한 솔직한 사과가 있었습니다. 시장에서 중장기 프로젝트가 관심을 못 받는 상황에서도 프로젝트를 믿어주는 분들에 대한 감사도 잊지 않으셨고, 더 열심히 개발하고 더 열심히 홍보하겠다는 다짐도 들어가 있어서 굉장히 좋았습니다. 결과는 어떻게 될 지 아무도 모르지만 쿨하게 인정하고 개선하겠다는 프로젝트 치고 망하는 걸 못봤기에 저는 긍정적으로 생각합니다.


이그드라시의 첫번째 Dapp 형식으로 마이닝 배당 거래소 덱스레이드를 런칭하겠다. 이그드라시 Dapp들의 IEO가 진행될 예정이다. YEED를 기축으로 마켓이 열리고, 거래소 수익의 일부를 바이백 펀드를 만들겠다. 19년 연말쯤 런칭 되는 백서와 연동될 것이다.”



거래소를 만들겠다고 하시니 단순히 시세하락의 면피용 계획이 아닌가 걱정도 들었습니다만 Q&A시간에 이와 관련돼서 다시 한 번 질문을 했고, 최종적으로는 기존의 백서상에 존재하는 DEX와의 연동 방법도 고려하고 있다는 점에서 안심이 됐습니다. 무엇보다 이그드라시의 Dapp들이 보다 쉽게 투자를 받을 수 있는 IEO를 제공하는 공간을 만든 다는 점에서 이그드라시의 큰 장점이 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장기적으로 이그드라시의 가치를 올릴 수 있는 거래소 런칭이 되었으면 합니다.




2. 개발상황


-       오픈소스로 개발되고 있는 Yggdrash

n  CLISDK를 제공해 보다 쉽게 개발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

n  0부터 만들어가는 탄탄한 소스코드


-       현재까지의 Yggdrash

n  현재 돌아가는 테스트넷은 2000TPS 정도

n  분산네트워크의 개발은 곧 완료될 예정


-       앞으로의 Yggdrash & 장점

n  신뢰도 시스템으로 차별화된 컨센서스 DPOA

n  아카식시스템

n  네트워크 샤딩

n  덱스


명확한 방향성을 바탕으로 우리만의 소스코드를 만들어 나가고 있다. 타프로젝트와 차별되는 점으로 인해서 타프로젝트를 포크 하는 형식의 개발을 할 수 없다. 제로베이스에서 우리만의 코드를 만들어 가고 있다. 시일이 걸리겠지만 점점 개발 속도가 빨라지고 있고, 현재 기본적인 베이스가 개발이 되어있는 상태이다. 블록, 트렌젝션이 만들어지는 것, 트렌젝션 콜, 컨트렉트의 실행과 생성 등의 기본적인 것들이 완료되었다. CLI툴과 SDK도 만들어 가고 있다..”


분산네트워크가 아직 완성되지 않은 상황이라 테스트넷에 싱크 하는 것은 어렵다. 다음 스프린트에서 완료될 예정이다. 내부 테스트 후에 공개될 수 있도록 하겠다.”



현재 개발상황에 대해 CTO 류동욱님이 말씀해 주셨고 대략적으로 어떤 것이 완료되었고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는 지에 대한 리뷰가 있었습니다. 개발자의 수가 아니라 서로 합이 맞는 팀웍으로 만들어가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어쨌든 프로젝트는 계속 개발되고 있고, 타 프로젝트의 경우처럼 특정 블록에서 포크를 통해 소스를 바꿔가는 것이 아니라 0부터 새롭게 만들어 가는 프로젝트라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복사 붙여넣기가 아니라 설계부터 탄탄하게 다져가고 있다는 점이 이그드라시에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TPS를 더 빠르게, 대용량의 서비스를 가능하게 하는 네트워크샤딩, 클라이언트가 네트워크에 보다 빠르게 참여할 수 있게 만드는 기술 아카식시스템, 인터체인 연결이 가능하게 할 DEX, 신뢰도를 바탕으로 한 특징


깃허브에 완벽하게 개발내용을 오픈해서 투명하게 개발하겠다. 깃터를 통해서 개발자들 간에 소통에 더 힘쓰겠다. 템플릿 제공을 통해 쉽고 직관적으로 개발자들이 이그드라시 위에서 개발할 수 있게 만들겠다. 개발자들이 보다 쉽게 CLISDK를 사용할 수 있도록 돕겠다.”


이그드라시는 플랫폼 코인입니다. 얼마만큼 많은 Dapp들이 이그드라시 위에서 서비스될 수 있냐가 이그드라시의 성패를 좌우합니다. 이런 점에서 Dapp들이 이그드라시로 올라왔을 때 단순히 퍼포먼스적인 측면만 보장받는 것이 아니라 보다 쉽게 개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는 점이 강점입니다. 현장시연에서는 CLI툴을 통해서 간단하게 이그드라시Dapp의 토큰을 만들어 내는 모습도 보여주셨습니다.


사실 비전공자로서 세세한 측면에서 평가할 수준은 안 되지만 개발측면에서 봤을 때 확실히 다른 프로젝트와 다르게 개발내용으로 소통하려고 하는 모습이 좋았습니다. 전문용어를 최대한 배제하고 무엇이 개발되고 있고 무엇을 위해 나아가는지 과정에 대한 설명들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당당하게 소스를 오픈하고 열심히 개발하고 있다는 것에 박수를 보냅니다.


장점으로 표현된 아카식시스템, 이그드라시의 컨센서스 DPOA, 신뢰도 시스템 등.. 기술적인 부분은 추 후에 다른 글을 통해서 자세히 다뤄보겠습니다.



3. 이그드라시 인큐베이팅 센터 런칭


-       이그드라시 팀에서 직접 가이드

n  비즈니스 컨셉 어드바이징

n  프로젝트 개발 지원

n  시작부터 상장까지 지원


-       분야별 전문가 집단 네트워킹 / 서포팅

n  후보팀의 부족한 영역의 전문가 / 회사 연결

n  분야별 검증된 전문가를 합리적인 비용으로 소개


-       센터 내 스타트업 간의 협업

n  기술 / 정보 공유

n  스타트업 팀간의 인력교환, 팀 합병 등



"이그드라시는 블록체인 스타트업을 위한 인큐베이션 센터를 런칭한다. 이그드라시 플랫폼 위에서 서비스할 유망한 Dapp들을 직접 발굴하고 지원하겠다. 금전적 이득을 위한 목적이 아니라 이그드라시의 생태계를 키워나는 것에 집중하겠다."


COO님이 발표하신 내용입니다. 주된 내용은 유망한 스타트트업을 많이 유치해서 이그드라시의 생태계를 보다 풍성하게 하겠다는 것입니다. “플랫폼을 제공하는 코인으로서 보다 많은 서비스들을 유치해서 커뮤니티를 키우겠다.” 라는 말씀인데 저는 매우 긍정적으로 생각합니다. 이그드라시는 많은 VC가 투자했고 자금력도 탄탄합니다. 그런 기초 체력을 바탕으로 이그드라시만의 개발이 아니라 이그드라시를 이용할 커뮤니티 빌딩을 한다는 뜻으로 이해했고, 앞으로의 플랫폼 코인싸움은 누가 더 건전하고 튼튼한 생태계를 만드는 것이냐로 판가름 될 것이라 생각하기에 이는 장기적으로 평가받는 날이 분명히 올 것입니다



시작부터 끝까지 책임지고 체계적으로 인큐베이팅 하겠다. 비즈니스 컨셉부터 상장, 기술지원까지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하겠다. 이그드라시가 크립토씬에서 겪었던 것들을 바탕으로 조언해주고 센터로 들어온 팀들 간의 협력이 가능하도록 만들겠다.”


인큐베이팅 센터에 들어온 Dapp들은 체계적인 육성 단계를 거처서 최종적으로 이그드라시 메인넷 위에 올라가게 됩니다. 그 과정에서 스타트업이 마주하게 될 허들을 쉽게 넘어설 수 있게 이그드라시가 서포트해줍니다. 이를 위해서 공유 오피스 회사인 스테이지9과의 파트너쉽도 있었고, 제가 받은 인상은 굉장히 전문적으로 스타트업을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볼 수 있었습니다




마치며..


모든 것을 오픈하고 개발하고 있고, 무엇보다 플랫폼 코인으로서 생태계를 만들어 가겠다는 내용이 참 마음에 들었습니다. 사실 중요한 것은 기술력보다도 그 기술력을 인정해주고 그 위에서 서비스할 파트너를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인큐베이팅 센터가 지금은 평가받을 만한 상황은 아니지만 분명히 장기적으로 이그드라시를 더 널리 알리는 역할을 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덱스레이드에서 중요하다고 생각한 부분은 IEO를 통해서 유망 스타트업들이 쉽게 투자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국내 거래소에서 IEO를 진행하는 경우도 왕왕 있어왔지만 그것과 의미가 다른 것이 이그드라시 위에서 서비스될 Dapp들의 IEO를 서포트 한다는 점입니다. 분명 이그드라시의 가치에 큰 영향을 줄 것이라 믿습니다. 물론 바이백펀드 조성과 거래소 자체의 성공도 긍정효과로 작용할 것입니다.


이그드라시의 현 상황, 개발내용, 그리고 인큐베이팅 센터라는 주제로 진행된 밋업이었습니다. 한정된 시간에 모든 걸 설명할 수는 없었겠지만 잘 정리해서 소통했다는 생각을 합니다. 어려운 시장 환경이지만 저는 이그드라시의 가능성을 믿고 있기에 응원하고 있습니다






잠고로 조만간 덱스레이드 밋업도 곧 있다고 하네요!! :)




Posted by 산업역꾼 Block Assembler



※ 에어드랍이란 특정 플랫폼 코인을 가진 사람이 가진 비율만큼 무료로 다른 토큰을 지급받는 것이나 신규 프로젝트가 홍보를 위해 특정미션(트위터 팔로우, 페이스북 친구추가, 텔레그램 채널 조인 등..)을 완료한 사람에게 코인을 지급하는 것을 말합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내용은 홍보를 위해 무료로 지급하는 에어드랍을 보다 쉽게 받을 수 있는 서비스들입니다.



1. 블록시스 (Blocis)




블록시스는 블록체인 전문 미디어를 표방하는 미디어 서비스입니다. 블록시스는 에어드랍을 중심으로 사용자를 모아서 뉴스를 발신하는 방식으로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직접 엄선된 에어드랍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각각의 에어드랍이 요구하는 테스크가 무엇인지 잘 정리해서 사용자에게 제공합니다.


사용자는 단순히 에어드랍에 대한 정보를 얻는 것 뿐만 아니라 자신이 완료한 에어드랍을 체크해놓고 관리할 수 있어 더욱 편리합니다.


뿐만 아니라 에어드랍에 대해서 잘 모르는 초보자도 카카오톡이나 텔레그램을 통해서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친절히 알려주고 있습니다.


외국에도 이와 같은 에어드랍 전문 서비스가 많지만 무엇보다 한국어로 에어드랍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블록시스 URL

https://blocis.com



2. 에어드랍 플랫폼 - [코인뷰, 코박, 에어드랍 라이브, 클렛]




에어드랍 플랫폼은 에어드랍을 중심으로 트레이딩, 커뮤니티 등의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사전에 에어드랍 공지를 하고 그 시간대에 접속해서 퀴즈나 미션을 완료하면 그 즉시 에어드랍을 지급합니다.


기존의 무료 에어드랍의 단점이던 먹튀, 추후 지급(대게 한 달 이후)이 아니라 바로 자신의 지갑으로 지급된다는 점이 매우 좋습니다.



2.1. 코인뷰


코인뷰는 비트유니버스 처럼 코인시세와 포트폴리오 등을 관리할 수 있는 서비스를 중심으로 에어드랍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직관적인 디자인으로 자신의 투자 종목을 관리할 수 있는 포트폴리오 메뉴도 제공됩니다. 비트유니버스 처럼 번역기 한글이 아니라 편하게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제일 중요한 에어드랍 참여는 기능탭에서 에어드랍Q로 들어가시면 진행할 수 있습니다. 해당 프로젝트에 대한 퀴즈를 풀고 정답을 맞히면 에어드랍을 지급합니다. 퀴즈의 수준은 해당 커뮤니티에서 알려주기 때문에 누구나 다 풀 수 있는 수준입니다. 또 자신의 레퍼럴 코드로 해당 에어드랍을 타인에 공유할 수 있고 해당 링크로 타인이 에어드랍에 참여하면 10%의 추가 에어드랍을 받을 수 있습니다.


구글 플레이 스토어 링크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coinmarket.android



2.2. 코박


코박은 원래 가상화폐 커뮤니티로 유명한 곳입니다. 이곳은 커뮤니티 중심으로 "코박 라이브"를 진행합니다. 라이브 진행에 참여하면 에어드랍을 지급해줍니다. 사전에 일정공개 -> 라이브 진행 -> 에어드랍 완료의 시퀀스입니다.



에어드랍 라이브가 진행될 시에 라이브 탭에서 입장할 수 있습니다. 바운티 프로그램도 따로 운영하고 있는 점 참고하세요.


구글 플레이 스토어 링크

https://play.google.com/store/search?q=%EC%BD%94%EB%B0%95&c=apps



2.3. 에어드랍 라이브


에어드랍 라이브는 이름 그대로 에어드랍만 진행하는 서비스입니다. 퀴즈를 푸는 방식도 아나운서가 나와서 문제를 내고 푸는 방식입니다. 퀴즈 내용 자체도 프로젝트를 홍보하는 키워드로 나오고 설명하는 내내 프로젝트의 특장점을 설명하는 형식입니다. 퀴즈의 정답은 해당 프로젝트에 커뮤니티(텔레그램, 카카오톡)로 가면 쉽게 얻을 수 있습니다.



스케쥴 메뉴에서 오늘의 에어드랍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에어드랍을 참여하기 위해서는 "블럭"이라는 것이 필요합니다. 스크린샷의 오른쪽 상단에 파란색 작은 박스모양의 아이콘이 블럭입니다. 이 블럭은 스케쥴 메뉴에서 오늘 진행하는 에어드랍에 받기 버튼을 누르면 받을 수 있습니다.


각 블럭은 자신이 받은 블럭의 프로젝트의 에어드랍에만 사용할 수 있고, 어려운 문제가 나왔을 시에는 "패스"라는 것을 사용할 수 있는데 이는 친구를 초대하거나 특정 테스크를 완료하면 받을 수 있습니다. 문제가 어렵지 않아서 사용할 필요가 거의 없습니다.




이런식으로 아나운서가 퀴즈마다 문제를 출제합니다. 문제는 총 2문제가 출제되고 멘트가 재미있어서 참여하는 맛이 있습니다. :)


구글 플레이 스토어 링크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rootedpartners.daniel.airdroplive



2.4. 클렛


클렛은 블록체인 미디어, 커뮤니티 중심으로 운영됩니다. 마찬가지로 에어드랍을 사전에 공지하고 약속된 시간에 접속해서 문제를 풀고 에어드랍을 받을 수 있습니다. 마음에 드는 점은 컨퍼런스에 대한 정보가 잘 정리되어 있어 좋습니다. :)



앱을 실행하시면 메인메뉴에 상당 슬라이드되는 이미지에서 에어드랍을 받을 수 있습니다. 약속된 시간에 접속해서 상단의 이미지를 눌러 들어가서 맨 아래로 창을 내리면 에어드랍 받기 메뉴가 있습니다. 탭 하고 들어가시면 퀴즈를 풀 수 있습니다.


제일 경쟁률이 심해서 바로 마감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게는 상단 이미지에 에어드랍을 받을 수 있는 시간이 표기됩니다.


구글 플레이 스토어 링크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v?id=4989267159447202939



암호화폐에 대한 관심이 많이 식은 요즘이지만 신규 프로젝트들은 더 늘어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무료로 주는 프로젝트라고 무시하지 마시고 티끌모아 태산입니다. 많이들 참여하셨으면 좋겠네요 :)


유튜브 영상

https://youtu.be/Ssjx4wt61B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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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산업역꾼 Block Assembl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