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STATION 1st Dapp Project StoryChain!



D-STATION 1Dapp 프로젝트 4개 중 그 세번째 StoryChain을 소개합니다.


스토리체인은 미들맨이 문제가 되는 대표적인 영역 스토리산업에서 중앙화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프로젝트입니다. 스토리의 창작자가 중심이 되어 영화, 드라마, 웹툰 등기승전결(네러티브)가 있는 이야기 플롯을 짜는 플랫폼입니다. 그 스토리를 판매하거나, 투자를 받을 수도 있습니다.


왜 이런 플랫폼이 필요할까요? 미들맨(중개인)으로 대두되는 스토리 산업의 문제점 때문입니다. 스토리 산업에서 판권을 거래할 때 서로가 서로를 신뢰할 수 없는 부분이 있습니다. 무형의 자산이기에 신뢰하지 못 하는 사람에게 이야기를 말 할 수 없습니다. 즉 거래할 플레이어가 한정되다 보니 진정한 가치를 평가받기도 어렵고 거래가 불편합니다.


미들맨(중계인), 배급사 등은 신뢰할 수 없는 집단을 연결해주고 수익을 창출합니다. 그러나 가치를 가늠할 수 없는 숨은 원석(이야기)들을 창작하는 크리에이터는 어떠한 보상을 받을까요?



창작자가 정당치 못한 보상을 받은 대표적인 예는 "반지의 제왕"이 있습니다. 반지의 원작자 톨킨은 1976년 반지의 제왕의 판권을 한화 1400만원 정도에 팔았습니다. 톨킨은 밀린 세금과, 생활고로 인해 그 당시에도 큰 유행을 선도한 소설 반지의 제왕을 헐값에 넘겼으나, 영화화 후 3조원 정도의 수익이 창출 되었을 때 그는 어떠한 초과수익 분배를 받지 못했다고 합니다. 불공정 계약에 당한 것이죠.


시장규모 130조원에 이르는 미디어 산업의 씨앗은 스토리입니다. 스토리 창작자에게 돌아가는 베네핏은 매우 불공평합니다. 이러한 불공평을 공평으로 만들고 블록체인을 통해 창작에 기여한 모든 주체에게 공증된 정량적 데이터를 바탕으로 공평한 보상을 제공합니다. 독자 또한 평가 데이터를 제공하고 이는 생태계에 기여한 것이므로 독자에게도 보상을 지급하고, 작가에게도 정당한 가치를 부여하며 또다른 미들맨이 되는것을 지양하는 프로젝트입니다.




스토리체인의 생태계는 이렇게 구성됩니다.


1. 창작자

- 창작자는 본인의 창작물을 연재하고 그 권리를 보장받을 수 있습니다.

- 해당 창작물의 권리와 판권을 판매할 수 있습니다.

- 창작할 수 있는 툴이 제공되고 이는 독자와의 소통창구로 활용 가능합니다.


2. 공동창작자

- 큰 프로젝트는 여러 명의 창작자가 함께 스토리를 만들어갈 수 있습니다.

- 공헌한 만큼 베네핏을 받을 수 있고 이는 데이터화 할 수 있습니다.

- 협업으로 진행되는 만큼 보다 나은 완성도로 만들 수 있습니다.


3. 독자

- 다양한 창작물을 실시간으로 창작자와 소통하며 볼 수 있습니다.

- 독자와의 쌍방 소통으로 이야기에 분기에 독자가 직접 참여할 수 있습니다.

- 독자는 해당 스토리를 읽는 등의 참여에 따라 보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


4. 투자자

- 가능성이 있는 스토리에 투자할 수 있고 투자 수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 스마트컨트렉을 활용한 클릭 한 번으로 간편하게 투자할 수 있습니다.



스토리체인의 생태계는 각 참여자가 함께 나무를 키우는 것으로 설명할 수 있습니다. 독자의 소비행위를 통해서 빛이 되고 작가는 양분과 물을 줘서 스토리를 키워갑니다. 투자자들도 다양한 어드바이징과 창작자의 든든한 우군이 됩니다.


이렇게 잘 짜여진 공평한 벨류체인으로 많은 참여자들이 들어와서 만들어진 작은 스토리 하나가 드라마, 영화로 재탄생하는 경우를 생각해봅시다. 괜찮은 스토리에서 파생되는 여러가지 포멧의 컨텐츠 들은 블록체인을 통한 공평한 분배 시스템 안에서 단계를 거듭하면 할 수록 많은 부를 생산할 수 있을 것입니다.


어떤 창작자가 이런 매력적인 플랫폼을 그냥 지나칠 수 있을까요?



스토리체인은 능력있는 팀원&어드바이저가 함께하고 있습니다.



스토리체인의 남다른 크리에이터 팀&어드바이저의 일부 입니다. 한국 영화에 크나큰 흐름을 만드셨던 분들입니다. “살인의 추억, 대립군, 말죽거리 잔혹사, 말아톤, 태왕사신기, 내 머릿속의 지우개, 역도산, 범죄의 재구성, 지구를 지켜라” 등 다양한 영화나 소설등을 쓰셨거나, 제작하셨거나, 촬영하신 분들입니다. 이 밖에도 SKT 텔레콤 부사장을 역임하셨던 이명성 박사님, SF협회 박상준 협회장님 등등 쟁쟁한 팀&어드바이저가 계십니다.






왜 스토리 자산이 중요한가 생각해보면 스토리야 말로 1~2년이라는 짧은 시간안에 가치 상승으로 이어지는 벨류체인 구조가 가장 많습니다. 위에서 언급한 반지의 제왕도 그렇고 우리나라만 하더라도 웹툰에서 영화로 만들어진 신과 함께 시리즈가 있습니다. 매우 큰 성공을 거뒀죠. 최근엔 오피스누나라는 웹소설이 있는데 웹소설에서 이제는 실제 출판계약과 함께 점점 발전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포멧이 바뀌면서 체인이 형성되고 단계별로 계약이 있습니다. 이 때 이익을 누가 가져가게 되느냐가 매우 중요합니다. 스토리체인은 이런 벨류가 형성되는 각 분기마다 공평하게 베네핏을 쉐어할 수 있습니다.



마치며


D-STATION이 프로젝트 선정에 얼마나 많은 공을 들였는지 느껴지는 프로젝트였습니다. :) 스토리체인이 어떤 플랫폼을 사용할지 알 수는 없지만 만약 이그드라시 위에 올라온다면 저는 이그드라시에 플랫폼에 매우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이라 느꼈습니다.

 

D-STATION 프라이빗 밋업 현장의 사진이나 자료가 없어 보여드릴 순 없지만 실제 Dapp에서 창작자와 참여자가 소통하는 모습도 시연해 주셨습니다. 보여드리지 못 해서 매우 아쉽네요. D-STATION1Dapp인 만큼 스토리체인의 성공을 기원합니다!

Posted by 산업역꾼 Block Assembler

D-STATION 1st Dapp Project Shuffle!



D-STATION1Dapp 프로젝트 4개 중 그 두번째 Shuffle!을 소개합니다.


Shuffle은 음악과 관련된 엔터테인먼트 프로젝트입니다. 음원시장은 매년 5%씩 성장하고 있고 전 세계 시장이 800조원에 달하는 거대 시장입니다. Shuffle은 이런 거대시장을 바탕으로 많은 사용자를 모아 비즈니스를 만들어 나갈 예정입니다.



Shuffle의 컨셉


1. EYE CANDY First

■ 아티스트의 킬링파트 클립이나 사진을 선 제시하고 음악은 백그라운드 재생


2. Favorite or PASS

■ 좋아하는 즐겨찾기를 모아서 다시 들을 수 있고 마음에 들지 않으면 패스


3. Become a Fan and Enjoy

■ 좋아하는 가수의 음원과 스페셜 앨범을 구매할 수 있고 온라인 팬미팅에 참여


전체적인 컨셉은 Kpop을 쉽고 빠르게 소비할 수 있는 플랫폼을 지향하는 것이고 이는 최근에 유행하는 악마의 광고로 유명한 TickTok의 성공에서 그 해답을 찾을 수 있습니다. 흔히 음악의 클라이맥스를 우린 ‘Hook’이라고 이야기합니다. 유저들은 주로 훅 위주로 음악을 감상하게 되는데 이때 단순히 훅 만을 듣는 것이 아니라 사진이나 뮤직비디오를 같이 감상하게 됩니다. 5~7초의 훅과 임팩트 있는 이미지 or 클립을 같이 제공하고 빠르게 내 스타일의 음악을 골라낼 수 있습니다.


전 세계에는 내가 들어보지도 못했지만 나의 취향을 저격하는 음악이 많이 있습니다. 특히 차트에 들어가지도 못 한 노래들이라면 우리가 접할 기회가 있을까요? 정말 좋은 IP와 아티스트를 가졌지만 자금이 부족한 중소규모의 레이블은 어떻게 홍보할 수 있을까요? 아니면 6년전 여름에 잠깐 유행했다 묻힌 노래를 다시 상품으로 만들 순 없을까요? 이런 고민에서 시작된 프로젝트가 바로 Shuffle! 입니다


유저는 인스턴트(5~7)로 음악을 들어볼 수 있고 쉽게 내 취향저격 컨텐츠를 찾을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좋아하는 아티스트가 생기면 가수의 음원 앨범을 구매할 수 있고 온라인 팬미팅이나 쇼케스트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Shuffle 생태계 참여자들의 기대효과


아티스트엔터테인먼트는 전 세계를 대상으로 곡을 홍보, 판매할 수 있습니다. 오래된 곡들도 셔플을 통해 재판매 될 수 있습니다. 아티스트와 음원사들이 좋아할 만한 플랫폼입니다.

 

Shuffle은 전세계를 대상으로 유저들의 DB가 쌓이게 됩니다. 유저들이 좋아하는 곡의 템포, 인종, 나이, 성별 등으로 좋아하는 취향에 대한 데이터 마이닝을 통해 돈이 되는 정보를 Shuffle의 수익으로 연결시킬 수 있게 됩니다


User는 다양한 아티스트와 언어의 장벽없이 랜덤하게 자신의 취향의 곡을 선택하고 즐길 수 있고 굿즈 등을 소비할 수 있게 됩니다. 플랫폼으로 다양한 아티스트가 들어오게 되고 아주 작은 팬덤만을 가진 아티스트의 팬이라도 언제 어디서든지 자신의 아티스트와 소통할 수 있게 됩니다.



ShuffleDapp 구성 컨셉


1. 심플한 UI가 특징

■ 좋아요 버튼과 스와이프(다음곡)만 가능, 컨텐츠 소비에 집중가능.


2. 즐겨찾기와 아티스트 컨텐츠

■ 몰랐던 노래를 정말 빠르게 찾아서 리스트인 가능, 단순 재생만 아니라 디지털 컨텐츠 등을 실시간으로 판매해 아티스트는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구조


3. 다양한 수익성 아이디어

■ 아티스트의 성장에 따라서 음원, 제품판매가 가능하고 게임 아이템의 판매 가능

■ Shuffle의 화폐인 티켓을 통해 굿즈, 콘서트 티켓 등을 구입할 수 있다.


3번을 부연 설명하면 가수와 팬이 있으면 자연스럽게 팬덤의 경쟁요소가 도입이 됩니다. 일정주기마다 터치게임을 통해 티켓을 에어드랍 받을 수 있습니다. 간단한 UI로 일정시간내에 숫자가 감소하기 전에 누르거나 팬클럽 회원들이 함께 공동으로 누르는 미션을 수행하는 방식을 취합니다. 에어드랍 받은 티켓을 통해 굿즈나 디지털 콘텐츠를 구입 가능합니다.



마치며


사실 우리가 플레이리스트에 저장하는 노래는 어떻게 알게 됐을까요? 길을 걷다가 우연히 듣게 되거나 간접적인 광고, 혹은 방송을 통해 알게 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생각합니다. 막상 그 노래가 뭐였지 하고 생각하면서 검색하면 찾기 어려웠던 경험 누구나 다 있을겁니다. 제목을 몰라도 정보가 없어도 내가 좋아하는 내 스타일에 노래를 쉽고 빠르게 찾아준다는 컨셉, 이를 통해 오래된 노래, 우리가 모르는 나라에 노래도 다시 상품화할 수 있게 되는 과정이 정말 흥미롭습니다.


주요 컨셉을 중심으로 팬덤을 만들고 그 속에서 전세계의 팬들과 소통할 수 있는 창구 역할이 가능해지고 소비자는 물론 컨텐츠 제공자 또한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만들 수 있게 됩니다.


자체 화폐인 티켓을 채굴하는 방식도 재밌는데 팬덤의 경쟁 요소를 도입해 게임을 통해 에어드랍 받을 수 있습니다. 물론 ICO를 진행하고 일정 유통량을 유지하고 소각하는 구조를 통해 순환되는 생태계를 만들어 가겠지만 플랫폼이 어느정도 성장하기 위해서는 이런 무료로 접근할 수 있는 통로도 분명 있어야 하기에 저는 괜찮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현장에서 발표를 지켜보면서 D-STATION, 이그드라시가 정말 괜찮은 프로젝트를 인큐베이팅 하기 위해서 노력했나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일단 아이디어적인 측면과 블록체인과의 합, 그리고 비즈니스를 만들어 가는 방식에 대해서 많은 고민이 들어간 프로젝트였습니다. 이런 유망한 프로젝트들이 이그드라시 위에 올라가 서비스할 날을 기대하며 글을 마칩니다. :)


감사합니다.


Posted by 산업역꾼 Block Assembler

D-STATION 1st Dapp Project HYDRO



D-STATION1Dapp 프로젝트 4개 중 그 첫번째 HYDRO를 소개합니다.


HYDRO는 신재생 에너지 발전기의 전기 데이터를 합법적이고 합리적으로 소비할 수 있는 것에 대해 고민하고 있는 프로젝트로 HYDRO의 개발회사 케이퓨전은 수소 발전기에 대한 특허를 가진 발전기 제조 회사입니다. 이 회사가 고민했던 것은 데이터의 무결성입니다. 스마트스테이션(수소충전소)의 데이터는 과연 무결한가 이것에 대해서 과연 어떻게 신뢰를 얻을 것인가에 대한 고민을 블록체인을 통해 해결하려 합니다.


케이퓨전은 수소에너지 발전의 원천기술을 가지고 있는 약 14년차의 회사로 실질적인 특허와 개발성공 단계를 지나고 있습니다. 팀은 재료공학, 전기공학, 기계공학 분야 등의 전문인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뉴욕주립대 AERTC(첨단에너지연구소)의 교수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탄탄한 팀베이스를 가졌습니다. 플라즈마 발생장치에 대한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마이크로 나노버블을 이용한 수중 플라즈마 발생기술의 신기술을 인증 받았습니다.


미세기포 붕괴시에는 반드시 고밀도 플라즈마가 발생합니다. 케이퓨전은 이 미세기포를 이용해 연속적인 수중 플라즈마 발생 기술 개발에 성공하였으며, 물을 이용한 고순도 수소기체의 대량생산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단기목표로는 일본 HONDA에서 진행중인 수소스테이션과 대등한 효율을 목표로 진행하고 있으며, 일본의 경우는 물을 전기분해하는 방식입니다. HYDROHONDA와 같은 플랫폼 형식의 스테이션을 목표로 하고 있지만, 분해 방식은 마이크로 나노 버블 플라즈마를 이용한 방식으로 진행하려 합니다.


HYDRO가 가진 기술적 메리트를 간단히 설명하면 물이나 기름 유체를 순환시켜 그 유체에 고압에 압력을 가하면 미세기포가 발생합니다그 미세기포가 연속적으로 폭발하면서 플라즈마가 나오게 됩니다기포로만 플라즈마가 발생되는 기술로 케이퓨전은 이 기술에 대한 특허를 가지고 있고 이 플라즈마에서 수소를 추출하면 매우 저렴하게 수소를 추출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HYDRO가 블록체인을 통해 해결하려는 문제점

1.     프라이빗 체인을 통해 데이터를 파트너와 공유

2.     에너지 생산 데이터와 유저 사이의 신뢰도 문제 해결

3.     디지털화된 스마트 수소 스테이션의 데이터 무결성을 강조

4.     스마트 컨트렉을 통한 약속된 에너지의 제공

5.     공유 경제를 통한 합당한 보상 분배 솔루션



비전문가인 저의 상상력을 발휘하면 이런 친환경적인 수소 스마트스테이션이 도시 곳곳에 블록체인으로 연결되어 있다고 가정해봅시다. 저렴한 비용으로 최대의 효율을 내고 서비스를 유지하는 것에 신뢰(무결성)를 가지게 하려 한다면 그 해답은 무엇일까요? 네 블록체인입니다. 이렇게 많은 신사업에 응용될 여지가 많은 영역이 바로 블록체인이라고 생각합니다.

HYDRO는 수소에너지에 블록체인을 접목하여 에너지 생산 공정에 있어 데이터 독점을 방지하는 프로젝트가 될 것이며 투명하고 공정한 공유 경제까지 고려할 수 있게 됩니다. 수소에너지는 현재 정부 중점 사업으로 많은 지원도 기대하고 있으며, 프라이빗 블록체인으로 경쟁력을 강화시켜 기술 판매도 목적으로 두고 있습니다.



마치며...


HYDROD-STATION의 첫번째 인큐베이팅 Dapp 프로젝트 중 하나입니다. 이번 문재인 정부가 주목하고 있는 수소에너지라는 부분에 특화된 프로젝트로 D-STATION에서 블록체인에 관련된 기술적 조언을 받아서 프로젝트를 만들어 갈 예정입니다.


첫 프로젝트를 선정한 D-STATION도 선정 과정에서 많은 고민을 했을 것이라 느꼈습니다. 현재 트랜드인 친환경 에너지로 진행되는 프로젝트, 모 기업의 기술개발 과정 등많은 내용을 평가해서 선정했음을 느꼈고 가능하다면 인터체인을 목표로하는 이그드라시 위에서 프라이빗 체인이 런칭됐으면 좋겠습니다. 어쨌든 이렇게 이그드라시가 중심이 되서 D-STATION의 생태계가 하나씩 하나씩 넓어진다는 것에 의미를 두고 싶습니다.


오늘부터 하루에 한 개씩 D-STATION의 Dapp 프로젝트에 대해서 발행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Posted by 산업역꾼 Block Assembler

이그드라시 프라이빗 밋업 후기 (D-STATION)



이그드라시 플랫폼 위에서 생태계를 같이 만들어 나갈 파트너사들의 모여서 “D-STATION”의 시작을 알리는 프라이빗 밋업이 125일에 있었습니다. D-STATION은 블록체인 인큐베이션 서비스를 목적으로 만들어진 블록체인 얼라이언스입니다.

 

처음엔 단순히 스타트업을 지원해주는 서비스, 블록체인 스타트업이 겪게 되는 여러가지 허들을 쉽게 넘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만을 생각했는데 블록체인 연합으로써 규모의 생태계를 만들어 나가겠다는 의지를 엿볼 수 있었고 궁극적으로는 유망한 블록체인 스타트업을 이그드라시 플랫폼위에 선별해서 올리겠다는 포부로 읽혔습니다.



D-STATION의 인큐베이팅 플로우차트



D-STATION의 대주제는 인큐베이션입니다기존 블록체인 플레이로서 R2V가 필드에서 겪었던 문제를 5가지의 큰 틀로 인큐베이션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팀 빌딩에서부터 서비스 고도화까지 블록체인 스타트업이 성장하는 전 과정에서 협업과 도움을 주고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갑니다. 어차피 비즈니스 개발에서 서비스의 런칭은 온전히 해당 스타트업이 짊어져야 할 책임입니다. 핵심은 그게 블록체인 스타트업이라고 한다면 이야기가 달라진다는 것입니다. 19년 현재 블록체인은 非法상태라고 봐도 될 정도로 정부의 규제가 없는 회색 지대이고 시장자체가 이제 막 형성되기 시작했습니다.

 

규제는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인 상황, 이제 막 만들어진 시장에서 팔로워가 아닌 프론티어로 진입하고자 한다면 분명 매력적인 얼라이언스가 될 것입니다. 이를 통해 D-STATION이 흥행에 성공하게 되면 이그드라시의 흥행은 물론 앞으로 블록체인 산업이 발전함에 있어서도 큰 이정표를 세우는 일이 될 것입니다.



D-STATION 주요 파트너사



각 분야에서 많은 파트너사가 D-STATION과 함께하고 있습니다.


D-STATION은 각 분야의 전문성을 가진 파트너사들을 모아서 각 파트너사가 자신들의 롤을 가지고 활동하게 만드는 얼라이언스입니다. 특정 영역에 스페셜리스트라면 언제든지 파트너사로 들어올 수 있기에 더 확장될 여지도 있습니다.


그간 파트너사로 소개되어 공식블로그에 올라왔던 파트너들이 이렇게 큰 그림으로 만들어가기 위한 것이었다는 점도 흥미롭습니다. 어쨌든 이제 시작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파트너사들이 뒤에서 서포팅 해줄 프로젝트들은 분명 그 출발선부터 다를 것이기에 이그드라시에 올라갈 Dapp은 보다 풍성하고 완벽해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주요 파트너사들에 대한 세부 내용은 추후 간단하게 글을 작성해보겠습니다.



D-STATION이 가져올 각 파트너사들의 시너지효과



D-STATION의 각 파트너들은 실제 산업군의 플레이어들이 가진 알짜정보를 나누고 이를 바탕으로 네트워크나 비즈니스를 확대할 수 있습니다. 또는 한 파트너사가 마케팅이 필요할 때 각 얼라이언스 참여자가 서로 PR을 날려주면 그 효과는 배가될 수 있습니다.

 

COO님의 말씀을 옮겨보면 D-STATION의 파트너사들은 단발적인 이익을 위해 뭉친 것이 아니고 진정한 블록체인 생태계를 만들어 나가는 것을 목표로 뭉쳤다고 합니다블록체인은 블루오션입니다. 앞으로 다양한 비즈니스가 나올 것인데 이런 비즈니스에 대한 정보를 누구보다 빠르게 얻고 생태계 참여자 모두가 파이를 키워가는 유기적인 구조를 만들어가는 것을 목표로 한 것이 바로 D-STATION이라 할 수 있습니다.



D-STATION의 스타트업들은 비즈니스와 소프트웨어 개발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



프로젝트가 온전히 자기 자신의 로드맵을 수행할 수 있도록 돕게됩니다. 사실 현재 블록체인을 시작하려는 프로젝트들은 수많은 사기와 잘못된 정보들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잘못된 어드바이징 하나에 프로젝트 자체의 가치가 훼손되는 경우가 더러 있어왔고 D-STATION은 프로젝트들이 진짜 집중해야 할 것들에 집중할 수 있도록 중요하지만 자원을 소모하기엔 어려운 것들에 가이드를 제공합니다.


인큐베이션을 받는 프로젝트들에 분명 큰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마치며...



안타까운 현실이지만 현재 코인 시장은 오직 가격으로 프로젝트를 평가하는 놀음판입니다. 그 가격이라는 것도 주요 프로젝트를 제외하면 실질적인 프로젝트의 비전이나 추구하는 가치가 투영되어 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투자자들은 돈 되는 도박판을 찾아다니는 암울한 상황이고 그 연장선에서 각종 거래소 코인과 펌핑&덤프가 난무하고 있지만 그런 프로젝트는 결국 언젠가 시장에서 잊혀 질것이고 묵묵히 자기자리에서 덩어리를 만들어 가는 프로젝트는 결국 성공할 것이라 믿습니다.

 

이그드라시가 만들어가는 D-STATION 얼라이언스는 실패할 수도 있을 겁니다. 하지만 실패 속에서도 끈임없이 덩어리를 붙여가면 당장은 실패할 수 있어도 이그드라시만의 생태계가 완성되는 순간 그 진가를 발휘할 것이라 믿습니다.

 

이번 밋업은 앞으로 만들어갈 이그드라시의 덩어리에 대한 이야기였다고 생각합니다. 플랫폼 코인이라는 것이 결국 혼자만 잘나서 되는게 아니기 때문에 함께할 파트너와 Dapp을 어떻게 확보하고 그들과의 협업 관계를 어떻게 가져가느냐가 프로젝트의 성패를 좌우합니다. 이번 밋업은 그 관계를 이제 만들어 가겠다는 출사표였고 저는 더욱 이그드라시 프로젝트에 확신을 가지게 됐습니다.

 

플랫폼 코인으로서 정말 다양한 곳에 이그드라시가 응용될 날이 하루빨리 오길 바랍니다. :)



추가내용 STO 프로젝트!?



COO님 프레젠테이션 마무리하시면서 나온 내용입니다. 19년 핫한 키워드가 될 것이 분명한 STO에 대해서 많은 것들이 준비되고 있다고 하셨고 디테일이 나오면 오픈한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사실 굉장히 기대됩니다. STO라는 것이 결국은 실물자산을 토크나이징 한다는 의미로 이해하면 되는데 이런 자산의 토큰화가 이그드라시 플랫폼위에서 만들어진다면 정말 큰 뉴스가 아닐 수 없습니다. 정말 기대되는 것 중에 하나입니다. ^^ 자세한 내용은 조만간 나올 것이라 생각합니다.



현장사진들..



너무 피곤해서 눈을 감고 계신 피터님... (왜 감고 계신거죠?..)




서대표님의 뒷모습..




열정적으로 발표중이신 COO님 :)



부족한 내용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고 디스테이션에 첫번째로 올라가는 4개의 Dapp 프로젝트에 대한 내용과 주요 파트너사들에 대한 간단한 리뷰글도 수일 내로 발행될 예정입니다. (글이 너무 길어져서...)


감사합니다.

Posted by 산업역꾼 Block Assembl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