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STATION 1st Dapp Project HYDRO



D-STATION1Dapp 프로젝트 4개 중 그 첫번째 HYDRO를 소개합니다.


HYDRO는 신재생 에너지 발전기의 전기 데이터를 합법적이고 합리적으로 소비할 수 있는 것에 대해 고민하고 있는 프로젝트로 HYDRO의 개발회사 케이퓨전은 수소 발전기에 대한 특허를 가진 발전기 제조 회사입니다. 이 회사가 고민했던 것은 데이터의 무결성입니다. 스마트스테이션(수소충전소)의 데이터는 과연 무결한가 이것에 대해서 과연 어떻게 신뢰를 얻을 것인가에 대한 고민을 블록체인을 통해 해결하려 합니다.


케이퓨전은 수소에너지 발전의 원천기술을 가지고 있는 약 14년차의 회사로 실질적인 특허와 개발성공 단계를 지나고 있습니다. 팀은 재료공학, 전기공학, 기계공학 분야 등의 전문인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뉴욕주립대 AERTC(첨단에너지연구소)의 교수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탄탄한 팀베이스를 가졌습니다. 플라즈마 발생장치에 대한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마이크로 나노버블을 이용한 수중 플라즈마 발생기술의 신기술을 인증 받았습니다.


미세기포 붕괴시에는 반드시 고밀도 플라즈마가 발생합니다. 케이퓨전은 이 미세기포를 이용해 연속적인 수중 플라즈마 발생 기술 개발에 성공하였으며, 물을 이용한 고순도 수소기체의 대량생산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단기목표로는 일본 HONDA에서 진행중인 수소스테이션과 대등한 효율을 목표로 진행하고 있으며, 일본의 경우는 물을 전기분해하는 방식입니다. HYDROHONDA와 같은 플랫폼 형식의 스테이션을 목표로 하고 있지만, 분해 방식은 마이크로 나노 버블 플라즈마를 이용한 방식으로 진행하려 합니다.


HYDRO가 가진 기술적 메리트를 간단히 설명하면 물이나 기름 유체를 순환시켜 그 유체에 고압에 압력을 가하면 미세기포가 발생합니다그 미세기포가 연속적으로 폭발하면서 플라즈마가 나오게 됩니다기포로만 플라즈마가 발생되는 기술로 케이퓨전은 이 기술에 대한 특허를 가지고 있고 이 플라즈마에서 수소를 추출하면 매우 저렴하게 수소를 추출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HYDRO가 블록체인을 통해 해결하려는 문제점

1.     프라이빗 체인을 통해 데이터를 파트너와 공유

2.     에너지 생산 데이터와 유저 사이의 신뢰도 문제 해결

3.     디지털화된 스마트 수소 스테이션의 데이터 무결성을 강조

4.     스마트 컨트렉을 통한 약속된 에너지의 제공

5.     공유 경제를 통한 합당한 보상 분배 솔루션



비전문가인 저의 상상력을 발휘하면 이런 친환경적인 수소 스마트스테이션이 도시 곳곳에 블록체인으로 연결되어 있다고 가정해봅시다. 저렴한 비용으로 최대의 효율을 내고 서비스를 유지하는 것에 신뢰(무결성)를 가지게 하려 한다면 그 해답은 무엇일까요? 네 블록체인입니다. 이렇게 많은 신사업에 응용될 여지가 많은 영역이 바로 블록체인이라고 생각합니다.

HYDRO는 수소에너지에 블록체인을 접목하여 에너지 생산 공정에 있어 데이터 독점을 방지하는 프로젝트가 될 것이며 투명하고 공정한 공유 경제까지 고려할 수 있게 됩니다. 수소에너지는 현재 정부 중점 사업으로 많은 지원도 기대하고 있으며, 프라이빗 블록체인으로 경쟁력을 강화시켜 기술 판매도 목적으로 두고 있습니다.



마치며...


HYDROD-STATION의 첫번째 인큐베이팅 Dapp 프로젝트 중 하나입니다. 이번 문재인 정부가 주목하고 있는 수소에너지라는 부분에 특화된 프로젝트로 D-STATION에서 블록체인에 관련된 기술적 조언을 받아서 프로젝트를 만들어 갈 예정입니다.


첫 프로젝트를 선정한 D-STATION도 선정 과정에서 많은 고민을 했을 것이라 느꼈습니다. 현재 트랜드인 친환경 에너지로 진행되는 프로젝트, 모 기업의 기술개발 과정 등많은 내용을 평가해서 선정했음을 느꼈고 가능하다면 인터체인을 목표로하는 이그드라시 위에서 프라이빗 체인이 런칭됐으면 좋겠습니다. 어쨌든 이렇게 이그드라시가 중심이 되서 D-STATION의 생태계가 하나씩 하나씩 넓어진다는 것에 의미를 두고 싶습니다.


오늘부터 하루에 한 개씩 D-STATION의 Dapp 프로젝트에 대해서 발행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Posted by 산업역꾼 Block Assembler

이그드라시 프라이빗 밋업 후기 (D-STATION)



이그드라시 플랫폼 위에서 생태계를 같이 만들어 나갈 파트너사들의 모여서 “D-STATION”의 시작을 알리는 프라이빗 밋업이 125일에 있었습니다. D-STATION은 블록체인 인큐베이션 서비스를 목적으로 만들어진 블록체인 얼라이언스입니다.

 

처음엔 단순히 스타트업을 지원해주는 서비스, 블록체인 스타트업이 겪게 되는 여러가지 허들을 쉽게 넘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만을 생각했는데 블록체인 연합으로써 규모의 생태계를 만들어 나가겠다는 의지를 엿볼 수 있었고 궁극적으로는 유망한 블록체인 스타트업을 이그드라시 플랫폼위에 선별해서 올리겠다는 포부로 읽혔습니다.



D-STATION의 인큐베이팅 플로우차트



D-STATION의 대주제는 인큐베이션입니다기존 블록체인 플레이로서 R2V가 필드에서 겪었던 문제를 5가지의 큰 틀로 인큐베이션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팀 빌딩에서부터 서비스 고도화까지 블록체인 스타트업이 성장하는 전 과정에서 협업과 도움을 주고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갑니다. 어차피 비즈니스 개발에서 서비스의 런칭은 온전히 해당 스타트업이 짊어져야 할 책임입니다. 핵심은 그게 블록체인 스타트업이라고 한다면 이야기가 달라진다는 것입니다. 19년 현재 블록체인은 非法상태라고 봐도 될 정도로 정부의 규제가 없는 회색 지대이고 시장자체가 이제 막 형성되기 시작했습니다.

 

규제는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인 상황, 이제 막 만들어진 시장에서 팔로워가 아닌 프론티어로 진입하고자 한다면 분명 매력적인 얼라이언스가 될 것입니다. 이를 통해 D-STATION이 흥행에 성공하게 되면 이그드라시의 흥행은 물론 앞으로 블록체인 산업이 발전함에 있어서도 큰 이정표를 세우는 일이 될 것입니다.



D-STATION 주요 파트너사



각 분야에서 많은 파트너사가 D-STATION과 함께하고 있습니다.


D-STATION은 각 분야의 전문성을 가진 파트너사들을 모아서 각 파트너사가 자신들의 롤을 가지고 활동하게 만드는 얼라이언스입니다. 특정 영역에 스페셜리스트라면 언제든지 파트너사로 들어올 수 있기에 더 확장될 여지도 있습니다.


그간 파트너사로 소개되어 공식블로그에 올라왔던 파트너들이 이렇게 큰 그림으로 만들어가기 위한 것이었다는 점도 흥미롭습니다. 어쨌든 이제 시작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파트너사들이 뒤에서 서포팅 해줄 프로젝트들은 분명 그 출발선부터 다를 것이기에 이그드라시에 올라갈 Dapp은 보다 풍성하고 완벽해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주요 파트너사들에 대한 세부 내용은 추후 간단하게 글을 작성해보겠습니다.



D-STATION이 가져올 각 파트너사들의 시너지효과



D-STATION의 각 파트너들은 실제 산업군의 플레이어들이 가진 알짜정보를 나누고 이를 바탕으로 네트워크나 비즈니스를 확대할 수 있습니다. 또는 한 파트너사가 마케팅이 필요할 때 각 얼라이언스 참여자가 서로 PR을 날려주면 그 효과는 배가될 수 있습니다.

 

COO님의 말씀을 옮겨보면 D-STATION의 파트너사들은 단발적인 이익을 위해 뭉친 것이 아니고 진정한 블록체인 생태계를 만들어 나가는 것을 목표로 뭉쳤다고 합니다블록체인은 블루오션입니다. 앞으로 다양한 비즈니스가 나올 것인데 이런 비즈니스에 대한 정보를 누구보다 빠르게 얻고 생태계 참여자 모두가 파이를 키워가는 유기적인 구조를 만들어가는 것을 목표로 한 것이 바로 D-STATION이라 할 수 있습니다.



D-STATION의 스타트업들은 비즈니스와 소프트웨어 개발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



프로젝트가 온전히 자기 자신의 로드맵을 수행할 수 있도록 돕게됩니다. 사실 현재 블록체인을 시작하려는 프로젝트들은 수많은 사기와 잘못된 정보들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잘못된 어드바이징 하나에 프로젝트 자체의 가치가 훼손되는 경우가 더러 있어왔고 D-STATION은 프로젝트들이 진짜 집중해야 할 것들에 집중할 수 있도록 중요하지만 자원을 소모하기엔 어려운 것들에 가이드를 제공합니다.


인큐베이션을 받는 프로젝트들에 분명 큰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마치며...



안타까운 현실이지만 현재 코인 시장은 오직 가격으로 프로젝트를 평가하는 놀음판입니다. 그 가격이라는 것도 주요 프로젝트를 제외하면 실질적인 프로젝트의 비전이나 추구하는 가치가 투영되어 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투자자들은 돈 되는 도박판을 찾아다니는 암울한 상황이고 그 연장선에서 각종 거래소 코인과 펌핑&덤프가 난무하고 있지만 그런 프로젝트는 결국 언젠가 시장에서 잊혀 질것이고 묵묵히 자기자리에서 덩어리를 만들어 가는 프로젝트는 결국 성공할 것이라 믿습니다.

 

이그드라시가 만들어가는 D-STATION 얼라이언스는 실패할 수도 있을 겁니다. 하지만 실패 속에서도 끈임없이 덩어리를 붙여가면 당장은 실패할 수 있어도 이그드라시만의 생태계가 완성되는 순간 그 진가를 발휘할 것이라 믿습니다.

 

이번 밋업은 앞으로 만들어갈 이그드라시의 덩어리에 대한 이야기였다고 생각합니다. 플랫폼 코인이라는 것이 결국 혼자만 잘나서 되는게 아니기 때문에 함께할 파트너와 Dapp을 어떻게 확보하고 그들과의 협업 관계를 어떻게 가져가느냐가 프로젝트의 성패를 좌우합니다. 이번 밋업은 그 관계를 이제 만들어 가겠다는 출사표였고 저는 더욱 이그드라시 프로젝트에 확신을 가지게 됐습니다.

 

플랫폼 코인으로서 정말 다양한 곳에 이그드라시가 응용될 날이 하루빨리 오길 바랍니다. :)



추가내용 STO 프로젝트!?



COO님 프레젠테이션 마무리하시면서 나온 내용입니다. 19년 핫한 키워드가 될 것이 분명한 STO에 대해서 많은 것들이 준비되고 있다고 하셨고 디테일이 나오면 오픈한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사실 굉장히 기대됩니다. STO라는 것이 결국은 실물자산을 토크나이징 한다는 의미로 이해하면 되는데 이런 자산의 토큰화가 이그드라시 플랫폼위에서 만들어진다면 정말 큰 뉴스가 아닐 수 없습니다. 정말 기대되는 것 중에 하나입니다. ^^ 자세한 내용은 조만간 나올 것이라 생각합니다.



현장사진들..



너무 피곤해서 눈을 감고 계신 피터님... (왜 감고 계신거죠?..)




서대표님의 뒷모습..




열정적으로 발표중이신 COO님 :)



부족한 내용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고 디스테이션에 첫번째로 올라가는 4개의 Dapp 프로젝트에 대한 내용과 주요 파트너사들에 대한 간단한 리뷰글도 수일 내로 발행될 예정입니다. (글이 너무 길어져서...)


감사합니다.

Posted by 산업역꾼 Block Assembler

쉽게 설명한 이그드라시의 아카식 시스템



보통의 암호화폐는 자신만의 지갑을 가집니다. 단순히 돈을 넣어 놓는 수단이 아니라 블록체인에서 지갑이 갖는 의미는 좀 다릅니다. 지갑에 들어있는 돈 자체를 다른 사람이 볼 수 있고 네트워크에서 합의된 결과로 가진 돈의 액수를 보증해줍니다.


내가 1BTC를 다른 사람에게 전송하면 내 지갑에서 나만이 갖는 고유한 개인키로 내 서명을 가지고 송금이라는 행위를 승인하게 됩니다. 그 즉시 네트워크에 내가 다른 사람에게 1BTC를 전송한 것을 알리고 모든 네트워크는 이 기록을 영구히 저장합니다.



비트코인 네트워크


어떻게 이게 가능할까요? 바로 지갑이 노드(Node)이기 때문입니다. 노드는 블록 만들기에 참여하는 서버 또는 컴퓨터라고 할 수 있고, 블록체인은 블록이 체인으로 연결된 것을 말합니다. 바꿔 말하면 각각의 노드가 서로를 연결해서 규모를 이룬 것입니다. 이런 규모를 통해 체인으로 묶인 네트워크는 신뢰를 가지게 되는 것입니다.



비트코인의 모든 것을 담고 있는 Full Node


Full Node는 블록체인을 통째로 다운받아서 내 컴퓨터에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Full Node의 장점은 다른 노드들의 도움 없이 자신의 컴퓨터에서 스스로 거래를 검증하고 트랜잭션(거래)을 생성할 수 있습니다.


보통 Full Node는 처음 만들어진 제네시스 블록부터 모든 블록을 동기화해야 합니다. , 모든 블록체인을 다운받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블록은 계속해서 생성될 것인데 이 많은 블록을 동기화하기 위해서는 많은 시간과 자원이 필요하게 됩니다. 많은 자원이 필요하지만 Full Node가 장기간 안정적으로 유지된다는 것은 그만큼 신뢰할 수 있는 블록체인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181월 기준 비트코인의 블록 동기화 시간은 약 14일 

이더리움의 경우 약 8일의 시간이 필요하다.”



비트코인의 경우 19년 기준 Full Node는 약 130기가 이상의 용량을 가지고 있습니다. 텍스트로 된 거래 데이터만을 가진 것이 130기가가 쌓여 있습니다. 블록체인 초창기에는 무조건 Full Node로만 네트워크가 돌아갔지만 현재는 SPV 노드(라이트노드)로 불리우는 노드들이 생겨났고 실제로 블록체인의 거래데이터를 가지고 있지 않은 이 노드는 다른 Full Node에게 부탁해 트랜잭션을 검증을 하는 방식으로 작동합니다. 자원이 한정적인 안드로이드나 웹브라우저 환경에 친화적인 노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카식 레코드 시스템


Full Node는 블록체인의 필수불가결한 요소이지만 무겁고 블록체인 전체를 싱크하기 위해선 많은 시간과 자원이 필요합니다. 이그드라시는 이런 Full Node의 무결성과 라이트노드의 가벼움을 동시에 잡을 수 있는 아카식 레코드 시스템을 고안했습니다.


이그드라시는 중요정보에 대한 결과값을 아카식레코드 한 곳에 보관하고 각각의 노드들은 해쉬 값만으로 블록 검증시에 아카식 레코드의 값과 비교하여 무결성을 입증 받을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블록은 박스 단위로 다시 묶어서 보다 효율적으로 블록을 관리하게 됩니다.


이런 구조가 효율적인 이유는 각각의 계층에서 자기만의 역할을 정해 놓고 큰 단위로 묶어서 효율적으로 블록을 검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아카식 레코드는 최상위 단에서 모든 결과값에 대한 정보를 가지고 있습니다. 블록 박스는 정해진 룰에 따라 블록을 대단위로 묶습니다.



아카식 레코드 적용 예시


필요한 값은 한 곳에 모아서 보관하고 그 값이 필요할 때마다 그 값의 주소로 찾아가서 값이 맞는지 여부를 확인할 수 있어서 가볍고 빠릅니다. 이를 통해 이그드라시는 블록체인의 장점을 훼손하지 않으면서 많은 참여자들이 네트워크에 보다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참여자는 풀블록을 다운로드 할 것인지 선택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 블록체인이 여러 영역에서 그 진가를 발휘하려면 보다 작고 가벼워져야 합니다. 사물안에 인터넷이 들어가는 시대에 이그드라시의 아카식 레코드는 분명 큰 장점입니다.



Posted by 산업역꾼 Block Assembler